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1899
1438 측은지심 2000-07-22 최요셉 2,8609
1449 나눔으로써 소유한다.(연중 17주일) 2000-08-01 상지종 3,0149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5689
1452     [RE:1451]악의 창조 2000-08-02 감성화 2,0011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-08-24 송영경 2,3089
1501 진짜 감사! 2000-08-29 오상선 2,5749
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 2000-08-30 노이경 2,4419
1529 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 2000-09-10 오상선 2,4189
1531 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 2000-09-10 오상선 1,9649
1534 <추석 단상> 2000-09-12 오상선 3,0069
1536 십자가, 그 구원의 신비란? |1| 2000-09-14 오상선 2,5329
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 2000-09-16 강래현 2,7259
1556 나를 따라오너라(성 마태오 사도 축일) 2000-09-21 상지종 2,4409
1570 용서,화해 그리고 평화!!! 2000-09-25 오상선 2,6559
1578 우리는 빚쟁이 2000-09-27 델리아 1,9619
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0-09-28 김윤진 2,3619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-10-03 김민철 2,5219
1604 욥은 왜 불평도 한마디 없을까?(QT묵상) |1| 2000-10-04 노이경 2,6939
1607 프란치스코가 발견한 하느님 2000-10-04 오상선 2,9609
1617 내게 있어서 중요한 것(10/7 강론) 2000-10-06 조명연 3,1969
1621 소중한 만남(27주 나해 청소년 강론) 2000-10-08 조명연 2,8829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-11-01 상지종 2,2639
1700 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 2000-11-12 조명연 2,2219
1722 [독서]주님이 두 번째 오실 때... 2000-11-18 상지종 2,3929
1745 [탈출]대결의 시작:변함이 없는 파라오 2000-11-26 상지종 2,0909
1768 [탈출]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-12-03 상지종 2,4159
1801 [탈출]계속되는 재앙:파라오는 서서히 힘을 잃고 2000-12-15 상지종 2,5299
1811 임마누엘:하느님,우리,함께(대림 3주 월) 2000-12-18 상지종 2,6029
1823 즐거움속에서주님을섬기라(12/21) 2000-12-20 노우진 2,7809
1836 [독서]예수 성탄 대축일 독서기도에서 2000-12-24 상지종 2,2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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