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... |2| 2018-11-11 김동식 1,8402
127081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|13| 2019-01-26 조재형 1,84011
12929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2019-04-25 김중애 1,8400
13843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2020-05-23 김중애 1,8402
138864 참되고 지혜로운 삶 -진실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06-13 김명준 1,8407
13987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0-08-03 주병순 1,8401
139879 깨달음의 여정 -마음의 순수와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8-04 김명준 1,8407
140212 축제祝祭의 삶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救援의 자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8-20 김명준 1,8406
15318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1,8401
57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!!! 1999-12-31 이근백 1,8400
2775 구리뱀의 전설, 믿어지십니까? 2001-09-14 이인옥 1,8393
2955 눈 뜬 장님 2001-11-19 이인옥 1,8391
5108 성서속의 사랑(8)- 앙리 샤르에르야, 너는 이겼다! 2003-07-11 배순영 1,8398
110761 인디언의 포틀래치 풍습 - 윤경재 요셉 |14| 2017-03-16 윤경재 1,83911
119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 |2| 2018-04-20 김명준 1,8394
120409 5.12.기도."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청하지 않았다."- ... 2018-05-12 송문숙 1,8391
123032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. 2018-08-30 김중애 1,8391
125090 ■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8-11-13 박윤식 1,8391
127597 “에파타!”, “열려라!” -유혹에 빠지지 않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15 김명준 1,83911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2019-11-07 김중애 1,8395
1390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/2020.06.24/성 요한 ... 2020-06-24 한택규 1,8390
1396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8-23/2020.07.24/연중 제1 ... 2020-07-24 한택규 1,8390
139750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0-07-27 주병순 1,8390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391
141600 열망 2020-10-22 김중애 1,8391
1420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|2| 2020-11-10 김동식 1,8390
145825 ■ 입타의 딸[1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3] 2021-04-02 박윤식 1,8391
146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세례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... |4| 2021-04-25 김백봉 1,8395
1467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1-05-11 주병순 1,8390
149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4) 2021-09-24 김중애 1,8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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