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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274 4월 5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4-05 강칠등 371
181273 [슬로우묵상] 오늘, 돌 하나 내려놓을 수 없을까?.. |3| 2025-04-05 서하 586
18127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메시아라고 ‘내가’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.> 2025-04-05 최원석 422
18127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05 최원석 401
181269 이영근 신부님_"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... 2025-04-05 최원석 503
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2025-04-05 최원석 585
18126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인 2025-04-05 최원석 441
181266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4-05 박영희 573
181265 거짓된 소문으로 모략하는 자는 진실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. 2025-04-05 이경숙 412
181264 오늘의 묵상 [04.05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5 강칠등 542
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‘구원의 출구’는 하느님 “기도와 회개” |2| 2025-04-05 선우경 745
18126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2025-04-05 김중애 604
181261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2025-04-05 김중애 744
18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5) 2025-04-05 김중애 806
181259 매일미사/2025년 4월 5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4-05 김중애 570
1812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) 2025-04-05 한택규엘리사 390
181257 사순 제5 주일 |3| 2025-04-05 조재형 844
181255 ■ 신앙은 순수한 모습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믿음 / 사순 제4주간 토요 ... 2025-04-04 박윤식 402
181254 ╋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620
181253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400
181252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520
181251 ★★★91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480
181250 생활묵상 : 신앙의 눈으로 본 대통령 파면 선고 |1| 2025-04-04 강만연 582
1812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5-04-04 주병순 420
1812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, 그래서 ... 2025-04-04 김백봉7 743
181246 4월 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4 강칠등 552
181245 오늘의 묵상 [04.04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4 강칠등 584
181244 [사순 제4주간 금요일] 2025-04-04 박영희 652
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악(惡)에 대한 유일한 처방 “하느님 중심의 삶 |2| 2025-04-04 선우경 645
18124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 2025-04-04 조재형 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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