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211 †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! (요한19,25-27) 2016-05-08 윤태열 1,8330
106300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 2016-08-26 박윤식 1,8334
107829 ♣ 11.2 수/ 죽음이 마지막이 아닌 것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1 이영숙 1,8337
11063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10 조재형 1,8339
1199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2| 2018-04-24 김동식 1,8330
121669 ■ 하느님의 권능으로 죄의 용서와 구원을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 2018-07-05 박윤식 1,8332
1237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|3| 2018-09-26 김동식 1,8332
12408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1| 2018-10-08 김시연 1,8332
124351 10.19.참으로 소중한 존재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9 송문숙 1,8334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2018-11-01 김중애 1,8334
12554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|1| 2018-11-28 최원석 1,8331
127626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에덴 동산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2-16 김명준 1,83310
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|2| 2019-02-18 이정임 1,8330
127909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|2| 2019-02-27 최원석 1,8333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다 |4| 2019-09-23 김현아 1,8337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35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334
139710 인간의 죄와 벌 |1| 2020-07-25 이정임 1,8333
1410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3| 2020-09-29 김은경 1,8331
14117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(루카10,17-24) 2020-10-03 김종업 1,8330
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- 윤경재 요셉 2020-10-08 윤경재 1,8331
144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어둠임을 알 때 빛을 찾게 된 ... |5| 2021-02-09 김현아 1,8337
1414 인생의 종착역 |3| 2011-02-07 이봉순 1,8337
1853 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해봅 ... |2| 2014-09-14 한영구 1,8334
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|1| 2015-11-18 문병훈 1,8333
1713 명령이 아닌 간곡한 부탁(QT묵상) 2000-11-16 노이경 1,8325
1847 ☆집착을 버려라!☆ 2000-12-28 오상선 1,83212
2783 조금은 이상한 신앙 생활 (9/17) 2001-09-17 노우진 1,83216
3890 내 안의 보물(이냐시오 기념일) 2002-07-31 상지종 1,83222
4261 종말이 온다면...(11/14) |1| 2002-11-14 오상선 1,83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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