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87 선을 행하고 빌려주십시오 2020-09-11 김중애 1,8621
144884 사순 제2 주일 |6| 2021-02-27 1,8628
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... 무덤이 비다. 2021-04-03 김대군 1,8620
146044 <목자와 양이라는 것> 2021-04-13 방진선 1,8621
15432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|2| 2022-04-09 강만연 1,8620
2167 20 08 10 (월) 평화방송 미사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은 고도의 세밀 ... 2020-09-25 한영구 1,8620
1367 예, 아니오 2000-06-17 박영옥 1,8612
2597 "걸어 보지 못한 길" 2001-07-21 임종범 1,8613
2881 세계를 향한 묵상 2001-10-12 이풀잎 1,8615
4035 더 사랑하게 하소서(9/12) 2002-09-12 오상선 1,86124
36007 넌센스 퀴즈 |4| 2008-05-05 조기동 1,8616
93825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(주님 세례축일 )- 박병규 신부. 2015-01-11 김동식 1,8612
109600 예수님의 참가족 -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7-01-24 김명준 1,8613
1183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 어떤 복을 바랄 것인가 ... |1| 2018-02-15 김동식 1,8612
120394 말없이 사랑하여라. |1| 2018-05-11 김중애 1,8611
12101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09(티 없이 깨 ... |1| 2018-06-08 김동식 1,8610
122518 2018년 8월 9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 ... 2018-08-09 김중애 1,8610
122783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세속적인 행동 양식을 거부하십시오.( ... 2018-08-20 정진영 1,8611
124154 증거하는 믿음 2018-10-11 김중애 1,8610
1242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18-1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) 2018-10-13 김중애 1,8611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2018-11-21 김중애 1,8616
128949 옆 차에 눈인사…‘정신나간 선행’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|2| 2019-04-11 윤경재 1,8610
1295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,헌집줄게새집다오! |1| 2019-05-09 김시연 1,8611
131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9) 2019-07-29 김중애 1,8616
13253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09-15 조재형 1,86114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 2019-12-12 정민선 1,8611
135037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|11| 2020-01-02 조재형 1,86115
135284 복음적 청빈(2) 2020-01-13 김중애 1,8610
137896 (4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9 장병찬 1,8611
138323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강론 기법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2020-05-17 강만연 1,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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