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58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16-07-20 박윤식 1,8493
111191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17-04-02 김중애 1,8490
111204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4-03 윤경재 1,84911
111218     Re: * 돌깨는 소리가 마치 ...*(연을 쫓는 아이들) |1| 2017-04-03 이현철 4501
120978 2018년 6월 7일(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) 2018-06-07 김중애 1,8490
121216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세상에 많은 종교들 2018-06-17 김중애 1,8492
1213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끊으면 걱정도 끊긴다 |3| 2018-06-22 김현아 1,8493
1221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... 2018-07-24 김중애 1,8492
1224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활동하는 관상가의 모범, ... 2018-08-07 김중애 1,8493
124308 ■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 2018-10-17 박윤식 1,8490
12441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갈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2| 2018-10-22 박윤식 1,8492
12442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2| 2018-10-22 최원석 1,8491
1249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갈 초대장대로 살았으면 됩니다.) 2018-11-08 김중애 1,8492
126513 요한이 다볼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풀이한다 2019-01-02 박현희 1,8490
126693 하느님의 사람.. 2019-01-10 김중애 1,849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) |2| 2019-01-21 강만연 1,8496
1285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27 조재형 1,84911
12986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 |1| 2019-05-22 김시연 1,8492
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9) 2019-12-29 김중애 1,8497
138328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증인證人의 삶 -성령聖靈과 환대歡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5-18 김명준 1,8497
138681 ■ 요셉 가족의 파라오 알현[4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7 ... |1| 2020-06-02 박윤식 1,8492
139365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08 장병찬 1,8491
1406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) ... |2| 2020-09-07 김동식 1,8490
1529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때 믿음이 생긴다 ... |5| 2022-02-09 김 글로리아 1,84910
2211 뭔가 중요한 일(21) 2001-04-27 김건중 1,84812
5973 초고속 성장촉진제 2003-11-17 양승국 1,84827
7050 성모님께 드리는 詩 2004-05-12 윤인재 1,84811
109227 그가 시키는 대로 |2| 2017-01-07 최원석 1,8481
116465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7-11-28 박윤식 1,8480
118986 사순 제4주간 수요일: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3-14 강헌모 1,8480
12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7) |2| 2018-07-17 김중애 1,8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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