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2020-04-13 김중애 1,8906
138722 6.5.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”(마르 12,37) - 양주 ... 2020-06-05 송문숙 1,8902
140347 어느 무명 목사의 소박한 바람 (안중덕 목사) / 가톨릭발전소 2020-08-26 권혁주 1,8900
2335 하나됨과 여럿... 2001-05-30 오상선 1,88912
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(8/30) 2001-08-29 노우진 1,88913
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-06-17 기원순 1,8897
109231 해는 또다시 떠 오른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강론) |2| 2017-01-07 김영완 1,8891
11645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.22 2017-11-27 김중애 1,8890
1242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7) ’18.10.1 ... 2018-10-14 김명준 1,8891
13402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2019-11-22 김중애 1,8892
138673 사랑의 길 |1| 2020-06-02 김중애 1,8891
138746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06-06 최원석 1,8891
141007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0-09-25 김중애 1,8891
6786 복음산책(사순5주간 토요일) 2004-04-03 박상대 1,8889
129085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1,8880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 2020-09-15 최원석 1,8882
2636 버려야 한다! 2001-08-04 임종범 1,8873
7293 박용식 신부님- 미사중에 대성통곡 |5| 2004-06-19 김미실 1,8874
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2021-04-19 김중애 1,8872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2001-08-03 박미라 1,8864
3150 행동하는 양심, 촘스키 교수 2002-01-13 이풀잎 1,8867
3519 부활의 아이러니(4/7) 2002-04-07 이영숙 1,88616
3613 내 상처 바라보기(4/27) 2002-04-26 노우진 1,88614
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.. 2003-09-25 노우진 1,88621
6085 기도 (청원) 2003-12-07 권영화 1,8867
41690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05 노병규 1,88618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8860
135283 땅에 발을 디딘 기도 2020-01-13 김중애 1,8860
1382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티아 사도 축일)『내 사랑 ... |2| 2020-05-13 김동식 1,8861
141476 ■ 첫 사제들의 임직식[1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8] |1| 2020-10-16 박윤식 1,8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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