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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33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후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5-04-08 주병순 431
1813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인정받지 못함을 오히려 즐겨야 ... 2025-04-08 김백봉7 754
181336 [슬로우 묵상] 당신은 누구요? |1| 2025-04-08 서하 653
181334 오늘의 묵상 (04.0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8 강칠등 503
181333 4월 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8 강칠등 661
181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, 예닮의 여정 “예수님과 함께, |1| 2025-04-08 선우경 776
1813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21-30 / 사순 제5주간 화요일) 2025-04-08 한택규엘리사 490
181329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... |1| 2025-04-08 최원석 25718
181893     Re: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 ... 2025-05-01 김인숙 200
181894     Re: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 ... 2025-05-01 김인숙 150
181328 미국의 경제 NOW 2025-04-07 Mark Choi 520
181330     Re:미국의 경제 NOW_번역문 2025-04-08 최원석 680
181327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7 장병찬 580
181326 ╋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7 장병찬 470
181325 ★★★9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 ... |1| 2025-04-07 장병찬 550
18132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아멘 2025-04-07 최원석 401
181323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,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. 2025-04-07 최원석 451
181322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, 구원받지 못하면 허무하게 사라질 존재입니다.> 2025-04-07 최원석 552
18132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”(요한 8,23) 2025-04-07 최원석 783
181320 ■ 세상사 다 그분 뜻이려니 하고 믿다보면 / 사순 제5주간 화요일(요한 ... 2025-04-07 박윤식 451
18131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25-04-07 김중애 712
181318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5-04-07 김중애 710
18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6) 2025-04-07 김중애 775
181316 매일미사/2025년 4월 7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25-04-07 김중애 450
18131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5-04-07 주병순 650
181314 성작 2025-04-07 이경숙 492
181313 오늘의 묵상 (04.07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7 강칠등 503
181312 [슬로우 묵상] 물음 |1| 2025-04-07 서하 622
18131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(나를) 살리려고 오신 분입니다.> 2025-04-07 최원석 714
18131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. |1| 2025-04-07 최원석 622
181309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세상의 빛이다.”(요한 8,12) 2025-04-07 최원석 644
181308 양승국 신부님_그 풋풋했던 시절,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했던 첫 순간으로 돌 ... 2025-04-07 최원석 943
181307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. 2025-04-07 최원석 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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