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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895 개인성경쓰기에 문제발생 2021-02-02 이재환 7870
226211 10.26.수."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다."(루카 ... |2| 2022-10-26 강칠등 7871
226258 인생을 낭비한 죄 |1| 2022-11-01 박윤식 7872
226476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2-11-18 주병순 7870
226581 11.29.화."그렇습니다,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 ... |1| 2022-11-29 강칠등 7871
22723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3-02-14 주병순 7870
227515 나를 해방시켜주옵소서/마더 테레사 |1| 2023-03-19 양남하 7871
15865 [Re:15861] 한통노조원들 이럴수 있습니까? 2000-12-21 정소희 78627
21193 [예비자]어느신부님의 일기를 보고 2001-06-13 조은진 78624
21211 [퍼옴] 몸매 만들기에 맞선 누드 2001-06-14 오종근 78639
24241 정원경님... 2001-09-12 이기훈 78630
26520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2001-11-19 박유진신부 78629
30055 어느 주교님의 묘비에서...[펌] 2002-02-21 황미숙 78625
30201 ◆◆◆30172 김지선님...! 어쩜... 2002-02-25 조갑열 78624
32844 명동성당을 생각하며... 2002-05-05 구본중 78640
33896 ★요한금구의 허구성(사탄성) 2002-05-24 스테파니아 78618
34397 가슴 벅찬 체험. 2002-05-31 조승연 78642
34421     ^^;; 2002-05-31 이남선 2556
36908 용서가 쉽지 않은 이유... 2002-08-04 황미숙 78613
38452 그 병원 디게 궁금하네여.. 2002-09-11 서지연 7868
38528 정말 자~알 돌아간다 2002-09-12 이준철 78618
38890 카톨릭재단의 진실(퍼온글) 2002-09-17 이욱제 78637
38911     [RE:38890] 2002-09-17 김채근 2461
40291 어떻게 게시판이 노동운동자들의 마당 이 되었나요. 2002-10-11 데레사 78649
40293     [RE:40291]네, 그렇기도 하지요.. 2002-10-11 정홍렬 2826
40333        [RE:40293]^.^ 2002-10-12 문형천 1795
40340           [RE:40333]네..^^; 2002-10-12 정홍렬 1701
41372 남희경씨,양대동씨,김안드레아씨의 글을 보며 2002-10-24 신인숙 78632
43701 박미카엘님!저는지금 울고 있습니다. 2002-11-18 구본중 78618
48725 위험한 이야기. 2003-02-26 조승연 78644
52219 우리아이들이 사랑하는 베드로 신부님 2003-05-16 류혜숙(안젤라) 78625
65122 사제를 업신여기거나 모욕해서는 안됩니다. 2004-04-07 박여향 78642
68060 [펌]비오신부는 누구인가? |2| 2004-06-20 곽일수 7866
71592 소주 한병이 7잔인 이유 |6| 2004-09-23 양대동 7863
73807 103위 성인전 15, 聖女 최영이 (바르바라 1818~1840) |40| 2004-10-30 신성구 78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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