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73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7-11-14 김중애 1,8740
119897 가톨릭기본교리(34-4 단련을 받아야 하는 형제들) 2018-04-21 김중애 1,8740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 2018-11-17 최원석 1,8742
12845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9-03-23 장병찬 1,8740
12951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 |1| 2019-05-06 김시연 1,8743
133726 라자로의 부활 2019-11-08 박현희 1,8741
134992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 2019-12-31 장병찬 1,8741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7410
13715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 2020-03-29 조재형 1,87413
138033 ◆ 성모 성심께 바치는 기도, 성 루드비꼬가 알려준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도 2020-05-06 이재현 1,8740
139361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|1| 2020-07-08 최원석 1,8741
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2020-08-06 이정임 1,8742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 2020-08-12 박윤식 1,8742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2020-09-05 송문숙 1,8742
140700 ★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12 장병찬 1,8741
146881 도란도란글방 / 이것을 너희에게 (요한16:29~33) 2021-05-17 김종업 1,8740
23 작은 느낌! ㅜ.ㅜ 1999-10-04 배미경 1,8743
1994 빵 두 덩어리 2001-02-13 정소연 1,8738
2851 우리가 참으로 기뻐해야하는 이유 2001-10-06 오상선 1,87316
2912 왠!선물 2001-10-26 이춘섭 1,87312
6090 속사랑-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2003-12-09 배순영 1,8739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1,8735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2-13 김명준 1,87322
11450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7| 2017-09-06 조재형 1,87312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 2017-09-22 김중애 1,8735
115796 사랑 해야한다. |1| 2017-10-29 최원석 1,8733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7 노병규 1,8735
118937 3.12.강론"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3-12 송문숙 1,873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735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2018-04-06 김중애 1,8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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