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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 |4| 2008-10-15 변영득 7871
126106 아내의 남자 |16| 2008-10-19 신성자 7879
130974 '워낭소리' 봉화(奉化)에서 온 전화 |30| 2009-02-14 권태하 78726
134563 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 |2| 2009-05-17 장이수 7878
134573     . 2009-05-17 장선희 1695
134575        Re: 장선희씨가 그래요. |11| 2009-05-17 김지은 26410
157091 1 2010-07-04 김창훈 7877
157265     Re: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-07-08 이선근 1310
157113     Re: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-07-04 정유경 2456
157101     Re: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것인지요. ... 2010-07-04 이성훈 42019
157097     Re: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-07-04 이청심 2874
157092    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? 2010-07-04 장세곤 34016
157093        교우님들..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? 2010-07-04 박광용 3678
157096           박광용씨,,,, 2010-07-04 장세곤 29712
157095           아직 어리시군요...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... 2010-07-04 김은자 27310
15709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우님들...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? 2010-07-04 박광용 2518
1571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? 2010-07-04 김은자 20610
1571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? 2010-07-04 장세곤 23717
1571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. 당당히 내 놓아야 합니다. 2010-07-04 곽운연 2089
167660 가자 안성성당으로 2010-12-13 이장순 7872
167876 김수환추기경의 불면증.. 2010-12-16 이은봉 78714
171077 윤흥길의 완장과 짐 바아도(P.G. Zimbardo) 의 ‘모의 형무소’ ... 2011-02-08 신성자 7874
171080     Zimbardo'인간은 어떻게 괴물 혹은 영웅이 되는가' 2011-02-08 김경선 2904
178346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4| 2011-08-05 배봉균 7870
178358     Re: 아비 그리울 때 보아라. |1| 2011-08-06 정란희 3820
180655 파티마병원 의료사고 2011-10-07 양말련 7870
200923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.. |4| 2013-09-12 조문현 7870
202475 선종 |2| 2013-12-05 김성준 7879
203613 그림 하나 |6| 2014-01-25 박영미 7874
203783 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7874
204513 정신 일도 2014-03-04 김성준 7873
204892 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 |4| 2014-03-27 배봉균 78712
20630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4-06-05 주병순 7872
206321 교황님: 교회는 임대 가옥이 아닌... 집(home)입니다. |1| 2014-06-06 김정숙 7872
207911 이스라엘이 개종하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다 (최후의 심판 막는 ... 2014-11-09 변성재 7870
208173 말씀사진( 콜로 3,13 ) 2014-12-28 황인선 7873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7871
209124 반속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5-06-25 주병순 7872
209852 11/2일 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015-11-07 김재환 7870
215141 '하루살이 같이 살게 해 주세요.' 2018-04-26 이부영 7870
2190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9-11-15 주병순 7870
219436 2020년 사목교서 * 서울대교구 2020-01-26 김종업 7873
221374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03 장병찬 7870
22178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1-01-19 주병순 7870
22181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1-01-23 주병순 7870
22188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31 주병순 7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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