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92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분다. 2004-04-20 황미숙 1,88813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8881
118779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8-03-06 박윤식 1,8881
1195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07(부활 팔일 ... |3| 2018-04-06 김동식 1,8881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 2018-05-29 김중애 1,8885
120783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2018-05-29 김중애 7004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 2018-12-31 김현아 1,8886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888
129352 성체/성체성사(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) 2019-04-28 김중애 1,8880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7 김명준 1,8883
138767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. |1| 2020-06-07 최원석 1,8882
138923 칭찬을 받으면! 2020-06-16 김중애 1,8883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2020-10-14 김중애 1,8886
146707 하느님의 뜻,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. (요한15,26─ ... 2021-05-10 김종업 1,8880
150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4) 2021-10-14 김중애 1,8887
154913 5.7."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2-05-06 송문숙 1,8881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 2022-06-10 조재형 1,8886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 2022-06-22 김중애 1,8885
2081 20 04 10 (금) 영상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... 2020-04-26 한영구 1,8880
1977 한 여인의 증언! 2001-02-08 오상선 1,88717
2704 할 말은 한다! 2001-08-29 임종범 1,8874
1043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6.05.15) |1| 2016-05-13 강점수 1,8873
109231 해는 또다시 떠 오른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강론) |2| 2017-01-07 김영완 1,8871
116557 12.2.♡♡♡방심하는 날 심판을 받는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7-12-02 송문숙 1,8875
119761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 2018-04-16 김종업 1,8870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75
121609 7.2.기도"너는 나를 따라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3| 2018-07-02 송문숙 1,8873
121696 ♥다윗과 치바♥(사무엘 하 1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7-06 장기순 1,8872
122076 2018년 7월 19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 2018-07-19 김중애 1,8870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떠도 ... 2018-10-08 김중애 1,8875
124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1) 2018-10-31 김중애 1,8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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