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03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|2| 2014-05-17 김현 2,5711
82370 ♧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|2| 2014-07-04 원두식 2,5714
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. |2| 2014-10-27 류태선 2,5710
83104     Re: 미사보에 대하여/조학균 예수회 신부[전례학 박사] |1| 2014-10-29 정용범 9281
83105        Re:Re: 미사보에 대하여/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|1| 2014-10-29 정용범 6170
83106           Re:Re:Re: 미사보에 대하여/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|1| 2014-10-29 정용범 5170
83109 말 한마디의 가격 |2| 2014-10-29 강헌모 2,5714
83341 2014년 1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4| 2014-11-30 김영식 2,5714
8347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/ 이해인 |3| 2014-12-19 김현 2,5712
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/ 어려운 숙제 |2| 2015-01-20 성경주 2,5715
83968 ♣ 응급환자 :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|4| 2015-02-19 김현 2,5714
84761 ▷ 10분의 법칙 |4| 2015-05-11 원두식 2,57111
84874 ♠ 따뜻한 편지-『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』 |5| 2015-05-28 김동식 2,5719
84972 ◐ 3초만 기다려보자 .... ◑ |4| 2015-06-14 박춘식 2,5718
85058 ▷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|7| 2015-06-25 원두식 2,5718
85563 묵주이야기] 137.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/이성연 베드로닐라 ... 2015-08-20 김현 2,5710
86276 "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" |3| 2015-11-13 김현 2,57115
87651 ♡ 아버지의 냄새 2016-05-16 김현 2,5713
87682 ▷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. |4| 2016-05-20 원두식 2,5716
88099 "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." 라고 말 할 때 |1| 2016-07-17 유웅열 2,5716
88436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~ 2016-09-12 강칠등 2,5713
88821 눈물이 나도록 살아야(live to the point of tears) 하 ... |1| 2016-11-09 김현 2,5711
90213 가끔 나 자신을 향해 조용하게 묻습니다. |1| 2017-06-30 김현 2,5713
95342 ★ 6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6-07 장병찬 2,5710
3626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2001-06-01 정탁 2,57039
4971 어머니 2001-10-29 정탁 2,57022
28256 어느 노인의 고백... [ 전동기 신부님] |4| 2007-05-27 이미경 2,5706
31332 낙엽 냄새~ |2| 2007-11-15 권오식 2,5704
83113 간절히 기도는 하고싶은데 묵주로 기도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녀님 |3| 2014-10-30 류태선 2,5705
85883 별거 중 엄마를 ‘나쁜 여자’로 욕하는 고모들 |4| 2015-09-28 김현 2,5705
86638 경외로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진 |2| 2015-12-30 김영식 2,5706
87621 ♡ 중년에 찾아든 봄 |1| 2016-05-12 김현 2,5701
88867 "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!" 2016-11-16 김현 2,5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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