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781 연중 제30주일 |4| 2017-10-29 조재형 1,8809
120950 ■ 하늘나라 초대장을 받을 우리는 /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2| 2018-06-06 박윤식 1,8805
120981 가톨릭기본교리(44-3 하느님 심판의 구원적 성격) 2018-06-07 김중애 1,8801
124209 10/13♣참된 행복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13 신미숙 1,8804
124212 2018년 10월 13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 ... 2018-10-13 김중애 1,8800
1244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4 완숙을 향하는 시기) 2018-10-22 김중애 1,8801
127686 심판 (審判) 2019-02-18 김중애 1,8801
128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0) 2019-03-20 김중애 1,8809
128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7) 2019-03-27 김중애 1,8805
129021 #사순절 3 <제12처 십자가 위에서 죽다.> |2| 2019-04-14 박미라 1,8800
130821 믿음의 여정 -시험, 침묵, 순종, 축복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7-04 김명준 1,8808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20-03-09 김중애 1,8805
138753 삼종기도 하시는 수도자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면서.... |1| 2020-06-06 강만연 1,8803
138990 ◆ 사제 성화의 날 기념 뮤직비디오 - 사제의 기도(노래: 이재석 신부님) 2020-06-19 추준호 1,8801
139555 <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> (마태12,1-8) 2020-07-17 김종업 1,8800
13958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내버려 두어라. (마태13,24-43) 2020-07-19 김종업 1,8800
141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5) 2020-10-05 김중애 1,8805
14239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9| 2020-11-24 조재형 1,88013
144909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7| 2021-02-28 조재형 1,88011
145821 다 이루어졌다. |1| 2021-04-02 최원석 1,8801
149831 ■ 22. 아람이 사마리아 공격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4 ... |1| 2021-09-18 박윤식 1,8801
154913 5.7."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2-05-06 송문숙 1,8801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 2022-06-10 조재형 1,8806
156395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 2022-07-19 조재형 1,8809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1,8796
3669 꺼진 오르간 2002-05-10 양승국 1,87919
4414 늘 그렇게(1/9) 2003-01-09 오상선 1,87926
10408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께는 진심 어린 ‘예!’를 모든 이에게는 ... |2| 2016-05-01 노병규 1,8798
110807 돌아온 탕자 - 공동체성가568 |1| 2017-03-17 최용호 1,8792
113898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(8/1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14 신현민 1,8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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