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83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|2| 2021-03-01 김현 8261
3352 파란 도깨비의 우정 2001-04-24 조진수 82531
82545 사랑의 쿠폰... |1| 2014-07-31 윤기열 8253
84107 -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 - |2| 2015-03-04 김동식 8253
84441 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|2| 2015-04-04 노병규 8251
84606 ☆아버지란 이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4-19 이미경 8253
85324 2015년 곡성세계장미축제 / 수필 |1| 2015-07-23 강헌모 8250
85850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엄마의 걸음마〉 |4| 2015-09-24 김동식 8256
86165 가을 체육대회, ③ 신자들의 모습 2015-10-30 유재천 8253
86617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|3| 2015-12-28 김현 8251
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6-01-19 이근욱 8252
91241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2017-12-14 김철빈 8250
91766 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2018-02-28 강헌모 8250
92438 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 2018-04-30 이바램 8250
92791 [단독]우병우·임종헌, 청와대서 ‘사법농단’ 비밀회동 2018-06-11 이바램 8250
92907 행복(幸福) 십계명(十誡命) |2| 2018-06-26 김현 8251
93797 예수님의 모습 : 제 16 모습 |1| 2018-10-24 유웅열 8250
97072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1 장병찬 8250
97154 부~~~~~~자 되세요. 2020-04-22 이경숙 8250
99240 세상을 살면서 |3| 2021-03-07 이문섭 8251
100141 기도 2021-09-25 이경숙 8250
10070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8250
10089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8250
47122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8246
47911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|1| 2009-12-21 조용안 8243
82767 ☆사람들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07 이미경 8244
83514 ^^**12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**^^ |2| 2014-12-24 박춘식 8240
85925 ▷ 나의 오른팔이여! |3| 2015-10-03 원두식 8246
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-04-12 유재천 8241
91895 막역한 친구 |1| 2018-03-15 유웅열 8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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