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648 12.2. 늘 깨어 기도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2 송문숙 1,8850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 2018-12-31 김현아 1,8856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 2019-03-29 김시연 1,8851
129352 성체/성체성사(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) 2019-04-28 김중애 1,8850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2019-06-12 김중애 1,8850
135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각자가 믿는 것이 옳다는 것을 ... |4| 2020-01-21 김현아 1,8859
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8| 2020-03-31 조재형 1,88513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2020-04-13 김중애 1,8856
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4) 2020-06-14 김중애 1,8855
1463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육적인 인간인지, 영적인 인간인 ... |2| 2021-04-23 김백봉 1,8856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 2022-06-22 김중애 1,8855
2104 20 05 07 (목) 운동기구로 발걸음운동을 30분 동안 하면서 성령께서 ... 2020-06-06 한영구 1,8850
2147 20 07 13 (월) 평화방송 미사 47년간 천상의 책을 쓴 그리스도의 ... 2020-08-08 한영구 1,8850
3236 파견받은 이와 함께... 2002-02-06 상지종 1,88418
3552 여보세요! 2002-04-13 문종운 1,8847
3803 섬뜩한 경고(7/1) 2002-06-30 노우진 1,88414
4847 왕따만한 네잎클로버! 2003-05-04 유기은 1,88410
6929 내가 잊고 살았던 것!! 2004-04-27 노우진 1,88426
10488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보다 더 큰 사랑 2016-06-14 노병규 1,8843
109375 ♣ 1.14 토/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13 이영숙 1,8847
115991 ♣ 11.7 화/ 자기 일을 핑계로 행복을 거부하는 어리석음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11-06 이영숙 1,8846
116704 2017년 12월 9일(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) 2017-12-09 김중애 1,8840
119765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[2018년 4월 8일 ... |1| 2018-04-16 정진영 1,8842
121476 6.27.기도"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."-양주 ... 2018-06-27 송문숙 1,8841
122160 이민자 난민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 강론[2018년 7월 6일 금요일(연중 ... 2018-07-23 정진영 1,8841
1225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일)『 저 사람은 ... |2| 2018-08-11 김동식 1,8842
1230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 진정한 깨 ... |2| 2018-09-01 김동식 1,8844
125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8년 12월 2일). 2018-11-30 강점수 1,8841
1300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9| 2019-05-31 조재형 1,8849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7 김명준 1,8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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