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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 |
술 좋아하세요? @^^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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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1 |
김광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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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2 |
[RE:24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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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23 |
박태남 |
779 | 0 |
8234 |
할머니의 세 가지 색종이 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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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0 |
안창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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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엽 냄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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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5 |
권오식 |
2,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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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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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31 |
김영식 |
2,581 | 7 |
82130 |
좁쌀 영감|┗도반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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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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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061 |
2014년 10월23일 (목) 저녁 8시, 작은 거인 ,뽀빠이 아저씨 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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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3 |
성경주 |
2,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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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탓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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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8 |
허정이 |
2,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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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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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|
김현 |
2,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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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사랑은 아름다운 손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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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8 |
이미경 |
2,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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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 마다 개성이 다르니 신부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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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4 |
류태선 |
2,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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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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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19 |
김현 |
2,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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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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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8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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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전쟁 속 사랑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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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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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으로 배고프면 어떤 신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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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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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인생의 네 가지 주춧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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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8 |
원두식 |
2,58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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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산 같이 물 같이 살자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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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박춘식 |
2,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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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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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03 |
김영식 |
2,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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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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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2 |
김현 |
2,5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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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6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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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장병찬 |
2,581 | 0 |
95458 |
★ *갇혀 계신 하느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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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9 |
장병찬 |
2,5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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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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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12 |
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|
2,580 | 27 |
945 |
(펀글)가슴찡한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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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2-18 |
이경숙 |
2,580 | 57 |
1704 |
* 바다같은 남편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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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06 |
채수덕 |
2,580 | 61 |
1853 |
어머님의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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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5 |
김창선 |
2,580 | 48 |
2136 |
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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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01 |
김광민 |
2,580 | 38 |
40275 |
우리의 민속 한옥 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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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유재천 |
2,58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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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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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김영식 |
2,58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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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1번째 김대우바오로 42번째 김미숙카타리나 4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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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문안나 |
2,580 | 2 |
79284 |
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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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5 |
강헌모 |
2,5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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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전역을 울리고 감동시킨 이야기 브랜든 포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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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0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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