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32 2018년 11월 8일(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 ... 2018-11-08 김중애 1,9070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71
1288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1| 2019-04-05 김시연 1,9072
133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2) 2019-10-22 김중애 1,90711
140220 '선택된 이들은 적다.' 2020-08-20 이부영 1,9070
140599 “손을 뻗어라.” (루카 6,6-11) 2020-09-07 김종업 1,9070
141147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0-10-02 김중애 1,9071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075
14381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 2021-01-17 조재형 1,90711
146966 “아빠, 아버지!”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20 김명준 1,9078
154968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|2| 2022-05-09 최원석 1,9074
2011 돌아가셨어도 바쁘신 그분 |1| 2019-03-05 이순아 1,9074
6087 속사랑- 여러분이 품은 말씀은 무엇입니까? 2003-12-08 배순영 1,90610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1,9065
104027 침묵하면 아름답다! 2016-04-28 김중애 1,9060
105315 ▶자비로운 마음의 일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7-06 이진영 1,9061
110492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|7| 2017-03-04 조재형 1,9067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2018-03-02 강점수 1,9061
119510 4.5.강론."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.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 ... 2018-04-05 송문숙 1,9061
122078 김웅렬신부(겸손의 삶) 2018-07-19 김중애 1,9062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061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068
124652 10.30.소리없는 변화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0-30 송문숙 1,9062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 2019-04-09 강만연 1,9062
1315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월요일)『오천 명을 ... |2| 2019-08-04 김동식 1,9061
133742 연중 제32 주일(평신도 주일) |8| 2019-11-09 조재형 1,90610
137686 좋은 소식입니다... |1| 2020-04-20 최원석 1,9062
1377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금요일)『당신이 ... |2| 2020-04-23 김동식 1,9060
1396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사 ... |2| 2020-07-21 김동식 1,9061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2020-09-14 김대군 1,9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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