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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12 11.5. ,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05 송문숙 1,8982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6-24 김명준 1,8986
131033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9-07-12 김중애 1,8980
139580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요셉 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즉위 미사[2013.3 ... 2020-07-18 정진영 1,8980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|1| 2020-07-24 최원석 1,8982
140680 9.11. 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0-09-11 송문숙 1,8983
140686 네 안의 보물 2020-09-11 김중애 1,8981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2020-09-14 김대군 1,8980
145420 3.21.“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 ... 2021-03-20 송문숙 1,8982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2021-09-22 김중애 1,8982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89810
1584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 2000-09-29 송영경 1,8976
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-08-26 양승국 1,89711
6089 복음산책 (대림2주간 화요일) 2003-12-09 박상대 1,89717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2016-09-23 강점수 1,8973
114385 ♣ 9.2 토/ 하느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1 이영숙 1,8976
116949 12.20.강론."은총이 가득한 이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0 송문숙 1,8971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6 이영숙 1,8975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2018-03-04 김중애 1,8970
119685 ♥이스 보셋이 죽다(사무엘 하 4,1-1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4-13 장기순 1,8971
120656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23 신현민 1,8970
1210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 2018-06-11 김리다 1,8971
121681 7.5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5 송문숙 1,8972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2018-07-10 김중애 1,897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8977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| 2018-08-07 박윤식 1,8972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2018-08-08 김종업 1,8970
124063 소명을 받은 사람. 2018-10-07 김중애 1,8971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2018-10-16 김중애 1,8973
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1| 2018-10-17 최원석 1,8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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