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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6 당신이 필요했소 2002-03-08 김태범 1,92212
4708 예정된 죽음 2003-04-05 양승국 1,92220
6417 빨갛게 달군 쇠로 2004-02-05 양승국 1,92228
110188 ♣ 2.19 주일/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18 이영숙 1,9223
11571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오늘 우리에게는 주님의 불 ... 2017-10-26 김중애 1,9220
116397 ♣ 11.25 토/ 죽어도 죽지 않는 영원의 호흡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25 이영숙 1,9225
118662 3.1.강론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 ... 2018-03-01 송문숙 1,9220
119724 설날 미사에 2018-04-14 함만식 1,9221
120100 여사든 위원장이든 이걸 언급하자는 게아니다. |1| 2018-04-28 함만식 1,9225
1252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월요일)『 예 ... |2| 2018-11-18 김동식 1,9224
1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2) 2018-11-22 김중애 1,9226
125781 행복한 사람들.. |1| 2018-12-06 김중애 1,9221
126498 ■ 그분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1월 2일 |2| 2019-01-02 박윤식 1,9225
127694 인류멸망 주식회사 |1| 2019-02-19 이정임 1,9220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6-13 김명준 1,9227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유 |3| 2019-08-20 김현아 1,9228
1320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도자의 조건 |4| 2019-08-25 김현아 1,9229
135368 중풍병자의 치유 (마르2,1-12) 2020-01-16 김종업 1,9220
13875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9221
138997 성모 성심聖心의 삶 -사랑과 순수, 찬미와 감사, 겸손과 순종- 이수철 ... |3| 2020-06-20 김명준 1,9225
139736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의 삶 -침묵, 들음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0-07-27 김명준 1,9228
140551 ‘아멘. 오소서, 주 예수여!’ (묵시22:6-21) 2020-09-05 김종업 1,9220
14105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(마태21,28-32) 2020-09-27 김종업 1,9220
14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9) 2020-10-09 김중애 1,9225
146359 4.26.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21-04-25 송문숙 1,9222
146928 5.19.“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... |1| 2021-05-19 송문숙 1,9223
2544 후임선생님께.. 2001-07-09 조지은 1,9214
3261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진리 2002-02-13 양승국 1,92121
3500 겨우 놀래미 새끼 두마리 2002-04-04 양승국 1,92121
3501     [RE:3500] 2002-04-04 최정현 1,4671
7969 목자 없는 양 |9| 2004-09-18 박용귀 1,92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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