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230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, |1| 2018-08-04 김현 8442
93342 영혼의 병과 약 |2| 2018-08-18 김현 8441
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. |1| 2018-11-06 유웅열 8440
94323 ♡ 송년 엽서 ♡ 2018-12-30 이부영 8440
94349 [복음의 삶] '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' 2019-01-02 이부영 8440
94430 영 혼 2019-01-15 유재천 8440
94627 가장 확실한 축복 : 아름답게 늙는 것 |2| 2019-02-16 유웅열 8444
95224 우와~~ 우리 어무이! 참 예뿌기도 하네...." 2019-05-20 이명남 8444
95929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|1| 2019-09-09 김현 8442
96003 ★ 행복한 사람이란 |1| 2019-09-19 장병찬 8440
96247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|3| 2019-10-19 유웅열 8443
96325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|2| 2019-10-29 김현 8442
96692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8440
98598 '아내와 남편' |1| 2020-12-20 이부영 8443
101742 모 든 오해가 풀리는 순간 2022-12-02 이경숙 8440
10228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8440
6408 손수레 자가용.. 2002-05-22 최은혜 84335
39109 가슴을 적시는 가을이라는 계절입니다 2008-10-06 노병규 8434
42792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4-02 이은숙 8436
83572 밝아오는 새해 |2| 2014-12-31 허정이 8432
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-07-14 이종성 8431
94347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 |3| 2019-01-02 김현 8433
95675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|1| 2019-08-07 김현 8432
95955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19-09-14 장병찬 8430
96371 사회와 교회 안의 소시오 패스 |1| 2019-11-08 이숙희 8431
96595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 2019-12-10 장병찬 8430
96604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|1| 2019-12-12 김현 8432
98525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|1| 2020-12-11 김현 8432
98755 흰눈 |1| 2021-01-09 이경숙 8431
99574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목마름으로 허기지면 2021-04-20 강헌모 8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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