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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061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9 송문숙 1,9064
120632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2018-05-22 최원석 1,9061
122078 김웅렬신부(겸손의 삶) 2018-07-19 김중애 1,9062
125782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2018-12-06 김중애 1,9062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61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2020-05-16 김중애 1,9064
1388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신앙 ... |2| 2020-06-10 김동식 1,9060
14105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(마태21,28-32) 2020-09-27 김종업 1,9060
146828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1-05-14 주병순 1,9060
153054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2022-02-12 김중애 1,9061
2144 20 07 09 (목)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가 새 생명을 받아 많 ... 2020-08-03 한영구 1,9060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2001-07-12 박미라 1,9058
2810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2001-09-2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9055
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2001-12-09 장영자 1,9057
3423 고백 2002-03-21 김태범 1,90515
3578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(4/19) 2002-04-18 노우진 1,90515
7083 이런 하느님을 믿지않는다. 2004-05-19 문종운 1,90513
10920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라 |2| 2017-01-06 최원석 1,9052
111199 ♣ 4.3 월/ 먼저 나의 어둠을 살피며 자비 안에 머무는 삶 - 기 프란 ... |2| 2017-04-02 이영숙 1,9056
115009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8| 2017-09-27 조재형 1,90512
118086 2.6.♡♡♡알맹이가 중요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6 송문숙 1,9054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2018-03-02 강점수 1,9051
119510 4.5.강론."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.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 ... 2018-04-05 송문숙 1,9051
121323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가톨릭 단어와 신앙대상 2018-06-21 김중애 1,9051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051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058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 2019-04-09 강만연 1,9052
1291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만찬 성목요일)『 제자들 ... |2| 2019-04-17 김동식 1,9051
1315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월요일)『오천 명을 ... |2| 2019-08-04 김동식 1,9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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