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18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12 김명준 1,94011
1266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목요일)『 우리 ... |2| 2019-01-09 김동식 1,9401
1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 2019-03-21 김중애 1,9405
128451 † 03월 22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 ... 2019-03-22 김동식 1,9401
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1) 2019-04-11 김중애 1,9408
12941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1| 2019-05-01 김중애 1,9402
130616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9-06-25 주병순 1,9400
136427 사순 제1 주일 |12| 2020-02-29 조재형 1,94012
138507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2020-05-27 김중애 1,9401
139722 10분의 기적 2020-07-26 김중애 1,9402
140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4) 2020-09-04 김중애 1,9407
141647 연중 제30 주일 |8| 2020-10-24 조재형 1,94010
15246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22-01-23 조재형 1,94012
153054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2022-02-12 김중애 1,9401
1847 ☆집착을 버려라!☆ 2000-12-28 오상선 1,93912
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(2) 2001-06-26 박미라 1,93910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2001-10-03 노우진 1,9398
2839     [RE:2836]감사드리며... 2001-10-04 오상선 1,5392
3616 얼굴 2002-04-27 김태범 1,9399
6135 내 이름이 족보에 있나? 2003-12-17 박근호 1,93912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-01-26 황미숙 1,93915
6722 기쁨을 주는 우정의 관계로 2004-03-24 박영희 1,93910
25904 십자가의 길 ㅡ 강길웅 신부님 |1| 2007-03-07 최금숙 1,93910
108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0) '16.11.16.수. |1| 2016-11-16 김명준 1,9394
11883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한손은 하느님 손잡고 다른 손으론 세상일) 2018-03-08 김중애 1,9390
118875 자랑스런 대한의 여자 컬링팀/녹암 진장춘 2018-03-09 진장춘 1,9391
120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9) ‘18.5.9. 수. |1| 2018-05-09 김명준 1,9392
121529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8-06-29 박윤식 1,9390
123431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 2018-09-14 박윤식 1,9391
124600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|1| 2018-10-28 최원석 1,9391
125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의 오심이 곧 나의 종말 |2| 2018-12-01 김현아 1,9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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