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99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1-04-15 김중애 1,9321
146643 <크게 늘어나는 기적을 본다는 것> 2021-05-07 방진선 1,9320
153333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5| 2022-02-22 조재형 1,93210
2033 참을 수 없는 교만의 감옥 2001-02-28 김범석 1,9316
2680 꼬마 복사들을 바라보며 2001-08-18 양승국 1,93112
2769 침묵 속에서......(41) 2001-09-13 박미라 1,9314
3233 나와 같은 사람이시기에... 2002-02-05 오상선 1,93118
3605 복음을 전하는 얼굴 2002-04-25 김태범 1,9318
5106 친교의 삶을 산다는 것 2003-07-11 권영화 1,9313
90096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2강 그리스도의 나라에 대한 관상 |1| 2014-06-28 이정임 1,9311
90114     예수 그리스도의 꿈은 어떻게 훈련하는가? |1| 2014-06-28 이정임 3380
107854 하느님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6-11-03 김명준 1,93110
109026 ■ 하느님 섬기고 가족 사랑하는 성가정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2016-12-30 박윤식 1,9310
113953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2017-08-16 최용호 1,9311
118213 총독 관저에서 골고타까지 / 십자가에 못박음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1 김중애 1,9310
118260 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2 이영숙 1,9316
119659 요셉 신부님 복음묵상(재능보다 태도) 2018-04-11 김중애 1,9312
119948 4.23.기도."나는 문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8-04-23 송문숙 1,9310
1204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4| 2018-05-14 김리다 1,9313
121530 6.29.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9 송문숙 1,9315
121682 “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|2| 2018-07-05 최원석 1,9314
123431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 2018-09-14 박윤식 1,9311
124337 김웅렬신부(익명의 크리스챤.) |1| 2018-10-18 김중애 1,9312
124870 [꼰셉시온 까브레라] 열심하다는 사람들의 불충실 2018-11-06 김철빈 1,9310
129249 성체/성체성사(08.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) 2019-04-23 김중애 1,9310
140075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2020-08-13 김중애 1,9311
140670 가족은 가깝지도, 멀지도 않은 ‘고슴도치’ 사이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9-10 윤경재 1,9310
1409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9,9-13) 0 ... 2020-09-21 강헌모 1,9311
141295 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삶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10-09 김명준 1,9318
141558 ■ 산모의 정결례[2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2] |1| 2020-10-20 박윤식 1,9312
149978 9.26.“(그를) 막지 마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1-09-25 송문숙 1,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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