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9) 2019-04-09 김중애 1,9165
134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4) 2019-12-14 김중애 1,9167
137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죄는 열등감에서 비롯된다 |4| 2020-04-02 김현아 1,91610
138997 성모 성심聖心의 삶 -사랑과 순수, 찬미와 감사, 겸손과 순종- 이수철 ... |3| 2020-06-20 김명준 1,9165
139812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20-07-31 김중애 1,9161
1398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(마태15,1- ... 2020-08-04 강헌모 1,9162
140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7) 2020-08-27 김중애 1,9165
1407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|2| 2020-09-15 김동식 1,9160
143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하려는(to be) 사람에겐 당신 ... |2| 2021-01-02 김현아 1,9166
149978 9.26.“(그를) 막지 마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1-09-25 송문숙 1,9161
154369 12 성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11 김대군 1,9161
2123 20 06 04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 로 ... 2020-07-13 한영구 1,9160
2406 21 05 01 토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는데 침의 ... 2022-02-16 한영구 1,9160
1577 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... 2000-09-27 오상선 1,91517
2311 우리 신앙의 현주소가...(5/25) 2001-05-24 노우진 1,91520
2502 성소의 길 - 수순이 중요하다! 2001-07-02 오상선 1,91516
3105 "보라!" 2002-01-03 이인옥 1,9159
3131 사랑 체험(1/10) 2002-01-09 노우진 1,91519
3304 용서한다는 것...? 2002-02-25 정경숙 1,9159
3635 사랑이란..... 2002-05-02 김태범 1,9159
4243 아버지의 뒷모습 2002-11-11 양승국 1,91525
6124 어느 여인의 고백! 2003-12-15 황미숙 1,91513
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 2015-08-03 유웅열 1,9151
113626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(8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3 신현민 1,9151
113751 8.9.오늘의 기도 "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.-파주올리베 ... 2017-08-09 송문숙 1,9151
114675 ♣ 9.13 수/ 참 행복을 위한 비움과 떠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9-12 이영숙 1,9154
116521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30 신현민 1,9151
116741 오뎅국물 한그릇 |3| 2017-12-11 정태철 1,9152
134420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|12| 2019-12-08 조재형 1,91515
139247 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7-03 김명준 1,9156
156,765건 (572/5,2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