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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847	역시 신부님이셨다.	2003-11-01	마남현	1,930	20
5909	부담 안에 깃든 희망	2003-11-09	노우진	1,294	20
5918	아이들이 당하는 고생	2003-11-10	노우진	1,622	20
5926	45세의 입학생들...	2003-11-11	마남현	1,700	20
5938	[RE:5926]	2003-11-12	김정숙	1,262	0
6026	복음산책 (연중34주간 수요일)	2003-11-26	박상대	1,664	20
6183	복음산책 (요한 사도 복음사가)	2003-12-27	박상대	2,013	20
6390	인생의 허전함	2004-01-31	양승국	1,512	20
7088	기도를 편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	2004-05-20	박용귀	1,746	20
7109	기도의 힘	2004-05-24	박용귀	2,642	20
8372	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\|2\|	2004-11-01	박상대	1,561	20
9126	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\|9\|	2005-01-20	양승국	1,438	20
9409	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\|16\|	2005-02-11	양승국	1,547	20
11375	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 \|2\|	2005-06-22	양승국	1,316	20
11534	상처,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\|7\|	2005-07-04	양승국	1,485	20
11733	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\|5\|	2005-07-24	양승국	1,122	20
11757	상인의 묵상 \|2\|	2005-07-26	양승국	1,233	20
11896	오늘 극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시는 분들께 \|4\|	2005-08-08	양승국	1,244	20
12544	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\|9\|	2005-09-27	양승국	1,296	20
13237	'설레임' \|6\|	2005-11-01	양승국	1,124	20
13551	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\|7\|	2005-11-16	양승국	1,152	20
14617	광야에서 \|8\|	2006-01-01	양승국	1,569	20
15069	박수 갈채 속에서... \|8\|	2006-01-19	이인옥	1,048	20
15402	미움덩어리, 제거 대상 제1순위 \|5\|	2006-02-03	양승국	1,052	20
16534	살아도 살아있지 못한 순간 \|6\|	2006-03-20	양승국	1,077	20
16570	제일 힘든 게 뭐지요? \|5\|	2006-03-22	양승국	1,128	20
17167	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\|9\|	2006-04-15	박민화	915	20
17755	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 \|5\|	2006-05-11	양승국	1,003	20
17850	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 \|7\|	2006-05-16	양승국	1,095	20
18046	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\|5\|	2006-05-26	양승국	1,015	20
18075	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\|4\|	2006-05-28	양승국	908	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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