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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084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글 2003-03-22 윤종관 83218
74499 103위 성인전 23,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|16| 2004-11-11 신성구 83217
74512    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|1| 2004-11-12 노병규 662
79019 "하늘에 계신"이라고 하지 말아라 |25| 2005-02-15 석일웅 83226
88592 나는 내가 좋다 |11| 2005-09-28 김유철 83218
88601     나와 너 |3| 2005-09-28 신성자 1289
89854 천사의 선물~♧ 2005-10-25 노병규 8327
111370 "행복한 가정영성" 치유 대피정 안내 2007-06-06 박광식 8320
115422 합동 고백과 성직자의 복장 |6| 2007-12-17 김신 8322
126536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|31| 2008-10-29 권태하 83221
134983 여기 분위기로 봐서, 이 글 뭇매 맞겠지요? |16| 2009-05-25 김동휘 83222
135002     가톨릭 교회 교리서랍니다...이선미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9-05-25 김은자 1223
160323 하루속히 빠른 쾌유를 빕니다. 2010-08-20 최인숙 8328
173217 [퍼온글] 낙태를 했다면 오늘날의 베토벤은 없었다. 2011-03-26 변성재 8323
189707 명동은 지금 불타고있다! |3| 2012-07-31 박윤식 8320
195908 종로성당의 주임신부이셨던 초성균 보스코 신부님이 운영하시던 성모칠고회... |1| 2013-02-13 이상아 8320
197775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다 |2| 2013-05-03 박재용 8320
200135 * 천주교 사제들 오판하고 있다. |28| 2013-08-14 이정원 8323
200171     Re ; 반포4동성당 알퐁소 나섰으니.... 2013-08-15 서선호 2790
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|4| 2014-02-02 노병규 83219
204020 두 하인과 새끼줄 |2| 2014-02-14 노병규 83210
207789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해할수 없는것 하나 |1| 2014-10-16 박영진 83211
207918 사람이 사는 곳 2014-11-11 유재천 8323
208663 대 죄 |1| 2015-03-27 유재천 8321
209464 말씀사진 ( 요한 6,67 ) 2015-08-23 황인선 8323
21014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6-01-07 주병순 8321
210286 성경쓰기에서 "탈출기 14장 2절 입력이 안 됩니다. |1| 2016-02-10 김상기 8320
211008 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 2016-07-17 유상철 8320
211283 [바탕화면용] † 2016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. 2016-08-29 김동식 8320
215494 6월항쟁 31주년 문 대통령 “다양한 민주주의 실현돼야” |1| 2018-06-10 이바램 8322
216157 하느님이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고.. 2018-09-04 변성재 8320
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8320
219984 [2020년 4월 5일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영상미사 2020-04-05 강칠등 8320
221380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 12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안내 2020-12-04 이세호 8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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