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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824 마음이 아픕니다(일부수정) 2010-06-07 유미순 83319
155827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7 이점순 2574
155837    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8 유미순 1691
157245 양병묵 신부님과 유진선 신부님 문병, 배세영 신부님, 선종 ! 2010-07-07 박희찬 8334
157254     ▦ 파리외방전교회 신부님의 선종을 위해 기도합니다. ▦ 2010-07-08 이영주 2641
203390 절실한 현실 |4| 2014-01-16 김성준 83310
205318 오동나무 시리즈 15 - (특종, 순간포착) 入出 |3| 2014-04-24 배봉균 8334
207789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해할수 없는것 하나 |1| 2014-10-16 박영진 83311
208095 천진암대성당건립위원회 회의(2014.12.15, 서울 논현동 한우리 한식당 ... 2014-12-17 박희찬 8330
20819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5-01-01 주병순 8333
209257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2015-07-17 이부영 8332
209894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5-11-15 황인선 8330
210271 노인네 2016-02-07 유재천 8330
210306 사랑의보금자리 사랑의집 다문화가정 2016-02-13 이상군 8332
211338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도 2016-09-06 이윤희 8332
21482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4> (8,31-33;9,3 ... 2018-03-31 주수욱 8332
215252 [삶안에] 아버지란 2018-05-08 이부영 8331
215378 '한반도 주인론' 강조 文-金 한 달 만에 재확인[퍼옴] 2018-05-28 박윤식 8333
216850 [삶과 종교] 친할수록 도울 땐 거리를 둬야 한다. - 경기일보 2018년 ... 2018-11-22 박희찬 8334
21869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09-15 주병순 8330
21885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10-10 주병순 8330
2189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9-10-22 주병순 8330
21894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10-26 주병순 8330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3313
223706 10.18.월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" ... |1| 2021-10-18 강칠등 8331
224241 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1-17 장병찬 8330
22425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2-01-19 주병순 8330
226623 12.04.대림 제2주일."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." ... |1| 2022-12-04 강칠등 8331
226717 12.19.월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"(루카 ... |1| 2022-12-19 강칠등 8331
226722 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... |1| 2022-12-19 장병찬 8330
227826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8330
13988 알코올 의존증1(필독요망!) 2000-09-18 허근 83212
22783 주교님, 왜 침묵하십니까? 2001-07-22 스테파노 8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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