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58 오늘의 묵상(7월 14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13| 2008-07-14 정정애 75710
37684 터키의 카파도키아 |14| 2008-07-15 김광자 72110
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|8| 2008-07-16 유웅열 71710
37753 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7-17 김광자 62410
37782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|5| 2008-07-19 이인옥 58510
37827 가라지는 왜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7-20 김광자 70810
37872 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|17| 2008-07-22 김양귀 77510
37877     Re:(284)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만나다. |4| 2008-07-22 김양귀 3594
37933 오늘의 묵상(7월25일)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|17| 2008-07-25 정정애 69210
37971 보물이 묻힌 곳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7 김광자 62410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7 김광자 59010
37979 오늘의 묵상(7월26일)[(녹) 연중 제17주일] |11| 2008-07-27 정정애 74810
37988 오늘의 묵상(7월28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|20| 2008-07-28 정정애 76310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 2008-07-28 김종업 1,06310
3804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 2008-07-30 김광자 75910
38062     Re: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7-31 최익곤 3532
38073 왕의 보물 -세귤라(segullah) |6| 2008-07-31 이인옥 70310
38077 오늘의 묵상(8월1일)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 ... |17| 2008-08-01 정정애 74510
38127 병상일기1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08-03 김광자 88410
38137 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8-03 노병규 1,26210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04 김광자 1,37310
38180 (287)휴가 보고서 (묵상 글) |22| 2008-08-05 김양귀 73210
38207 병상 일기 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06 김광자 1,03510
38271 (288)*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? |14| 2008-08-08 김양귀 62610
38283 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|5| 2008-08-09 최익곤 65910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82210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12 이미경 1,08910
38341 새에게 쓰는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8-08-12 김광자 75110
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3 노병규 92810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8-14 김광자 74410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 2008-08-15 김혜경 95810
38434    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 2008-08-16 박성제 4591
38433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16 김광자 82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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