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045 자비의 희년 기획 - 사목의 쇄신 2016-07-10 이부영 8621
91919 수준 높은 예술품이 있고, 부를 누려도 우리 삶이 오히려 좋습니다 2018-03-17 유재천 8620
93190 감성의 나이 2018-07-30 유웅열 8621
93302 3만 함성 속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, “이것은 단순히 축구가 아니다, 통 ... 2018-08-12 이바램 8620
94114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|2| 2018-12-03 김현 8622
9497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9-04-13 김현 8621
96252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10-20 장병찬 8621
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,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1| 2019-12-30 김현 8621
96920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8621
98620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. 2020-12-23 강헌모 8621
99584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상의 빵을 모셔야 한다 2021-04-23 강헌모 8620
10231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8620
80920 군산 최재환(세레자요한)신부님 첫미사 |2| 2014-01-18 이용성 8611
85981 얼굴 없는 천사 |2| 2015-10-09 김영식 8611
86021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|2| 2015-10-14 강헌모 8617
86534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 2015-12-17 김현 8611
86890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|2| 2016-02-04 김현 8612
87218 오늘 들려 주시는 말씀 2016-03-16 유웅열 8610
88998 축제의 달인 12월에 집회로 어지럽습니다 2016-12-03 유재천 8611
91638 자장면의 슬픈 이야기 2018-02-12 김현 8613
91685 미안해요. 2018-02-18 이경숙 8611
93026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. |2| 2018-07-10 강헌모 8612
93163 [영혼을 맑게] 인생, 손해 나는 장사하지 마세요 |1| 2018-07-26 이부영 8610
93189 노년기의 자원봉사활동과 행복의 나눔 2018-07-30 유웅열 8610
93259 [영혼을 맑게] 복이 많은 사람 |2| 2018-08-07 이부영 8610
93740 수취인 없는 택배 |3| 2018-10-18 김현 8610
93857 황혼이 행복합니다, |2| 2018-10-31 김현 8611
94517 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 |2| 2019-01-28 김현 8612
94968 마지막 유토피아 |2| 2019-04-12 이경숙 8611
95920 인생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들... |2| 2019-09-07 김현 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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