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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2019-06-04 김중애 1,9407
1329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업적지향적 삶과 의미지향적 삶 |4| 2019-10-04 김현아 1,94011
1342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깨어 있어라』 |2| 2019-11-30 김동식 1,9401
138282 5.16.“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택한 사람들이기 ... |1| 2020-05-16 송문숙 1,9403
138666 순수한 마음 -천상 지혜의 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6-02 김명준 1,9407
138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 ... |2| 2020-06-19 김동식 1,9401
1393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선교활 ... |2| 2020-07-08 김동식 1,9401
139414 말하는이는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07-10 주병순 1,9400
139563 7.18."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, 연 ... 2020-07-18 송문숙 1,9401
146879 찬미받으소서 주간 9일기도 - 둘째 날, 인류와 환경이 맺은 약속에 대한 ... 2021-05-17 박경수 1,9400
1531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3 〈내맡김〉 해설 |2| 2022-02-15 이혜진 1,9400
1162 상한 갈대라고 꺾지 아니하시고... 2000-01-10 김종연 1,9395
3502 절망의 순간 2002-04-05 김태범 1,9398
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-12-06 이풀잎 1,9399
5638 묵주기도 2003-10-08 이정흔 1,9397
87232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3강 고대 근동의 하늘신 2014-02-13 이정임 1,9390
1146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일)『 형제가 죄 ... |1| 2017-09-09 김동식 1,9391
1209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상하좌우로 사랑하라는 말씀) 2018-06-07 김중애 1,9391
121392 6.24.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4 송문숙 1,9395
121623 사랑은 아무나 하나 (요한15:7-19) 2018-07-03 김종업 1,9390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7-03 송문숙 1,9392
124079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1| 2018-10-08 박윤식 1,9390
1243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몸도 깨끗이 씻지만, 마음 ... 2018-10-17 김중애 1,9395
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2) 2018-10-22 김중애 1,9392
125381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0| 2018-11-23 조재형 1,9399
134320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9| 2019-12-04 조재형 1,93916
139642 진리의 연인 -성녀 마리아 막달레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7-22 김명준 1,9397
139802 ■ 거듭 소명을 받은 모세[2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0] |3| 2020-07-30 박윤식 1,9391
140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4) 2020-09-04 김중애 1,9397
1406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2020-09-10 김은경 1,9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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