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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4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0| 2019-09-24 조재형 1,94115
138232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1| 2020-05-13 조재형 1,94113
1384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월요일)『내가 세 ... |2| 2020-05-24 김동식 1,9411
138776 참행복 -행복은 발견의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0-06-08 김명준 1,9416
139242 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 2020-07-02 강만연 1,9411
13962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20-07-20 주병순 1,9410
141947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9| 2020-11-06 조재형 1,94111
142224 가장 하기쉽고, 듣기좋은 말 2020-11-17 김중애 1,9411
154842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2-05-03 조재형 1,9418
1550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2-05-11 조재형 1,9418
2410 나의 칼과 몽둥이(69) 2001-06-14 김건중 1,9407
322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말아야... 2002-02-04 이인옥 1,94013
338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3처) 2002-03-14 박미라 1,9404
3540 노는 물이 다르다 2002-04-11 문종운 1,94014
4847 왕따만한 네잎클로버! 2003-05-04 유기은 1,94010
7041 사제보다 더 큰일을 한 사람 2004-05-11 문종운 1,94022
105944 ▶ 개입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 ... 2016-08-07 이진영 1,9400
106444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1,9401
116713 12/9♣.과연 내 것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있어왔던가?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09 신미숙 1,9404
117376 김웅렬신부(회개한 사람은 절대 악습에 떨어지지 않습니다) 2018-01-06 김중애 1,9401
119489 4.4.기도."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." - 파주 ... |1| 2018-04-04 송문숙 1,9401
119763 2018년 4월 16일(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 ... 2018-04-16 김중애 1,9400
1201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) 2018-04-30 김중애 1,9400
12253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제1독서 (2코린9,6-10) 2018-08-10 김종업 1,9400
123606 부부의 일생. 2018-09-20 김중애 1,9401
1241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向) ... |1| 2018-10-10 김시연 1,9401
124715 11.1.행복 하십시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-11-01 송문숙 1,9403
126780 1.14.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|1| 2019-01-14 송문숙 1,9400
129580 ♥5월10일(금) 나환자에게 온몸을 바친 선교사...聖 다미안 신부 2019-05-09 정태욱 1,9401
130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 ... |3| 2019-05-31 김현아 1,9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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