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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905 명동성당은 제2의 꽃동네 사태가 될 것인가? |6| 2012-04-19 곽일수 8370
192801 고사성어 -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2012-10-08 배봉균 8370
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 2013-12-05 김중원 8377
205141 근접사진.. 놀라는 성내천 해오라기 |4| 2014-04-13 배봉균 8377
205237 세월호 세우면 어떨까 2014-04-19 변성재 8372
20630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4-06-05 주병순 8372
207319 일본의 경로일(노인의 날)은? 2014-09-14 이돈희 8374
210454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2016-03-20 황인선 8372
215653 제33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7/28-8/5 초대합니다! 2018-07-02 성령강림사도수녀회 8372
21943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1-25 주병순 8370
22376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1-10-28 주병순 8370
223811 묵주기도 3부 / 박상운 신부 2021-11-04 강칠등 8370
224071 12.19.대림 제4주일 |1| 2021-12-19 강칠등 8371
226842 01.05.목.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(요한 1, 48) |1| 2023-01-05 강칠등 8372
25022 참으로 가관 입니다. 2001-10-09 김성국 83615
28709 토론토의 진상 2002-01-16 민부 83627
38822 성모병원 성직, 수도자분들께 2002-09-16 교회쇄신 83627
95291 나는 통곡한다(是日也放聲大哭)-가톨릭대 법학부사태관련 |10| 2006-02-14 조정심 83618
95292     가톨릭대 총장신부님 사과하시고, |1| 2006-02-14 정준 32710
120047 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|44| 2008-05-03 송두석 83611
120062     Re: 아! 그러셨군요.. |6| 2008-05-03 소순태 1952
120066           Re: 예언자 나탄과 솔로몬 왕의 형제인 나탄은 이제 구별 되는지요? |1| 2008-05-03 소순태 1571
123718 사과의 글 |23| 2008-08-28 소순태 83613
123722     Re: 미소를 짓게 하는 댓글들 |2| 2008-08-28 유정자 2343
126366 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음을 왜 모르나! |32| 2008-10-25 양명석 83615
133379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9| 2009-04-23 김신 8364
133407     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현존.... |2| 2009-04-23 황중호 27013
133395     가소롭다. 2009-04-23 은표순 2518
133388     Re: 신부님의 가르침에대한 생각 |7| 2009-04-23 권기호 4503
133385     아서라 |7| 2009-04-23 박영호 38114
133383    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4| 2009-04-23 이금숙 43211
133381     Re:오만은 하느님 뜻을 따르려는 것을 가로막는다 |6| 2009-04-23 김지은 54011
199833 가진자들만 찾는 신부님!!! |4| 2013-08-04 류태선 8360
203604 수원교구 예비신학생 연수 -대중문화와 성소의 길 |1| 2014-01-24 이광호 8363
20423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2| 2014-02-23 노병규 8366
207222 韓民族의 聖山,白頭山 天池 자락에 平和의 聖母像이 세워지면? ! . 2014-09-06 박희찬 8363
207240 추석특선으로 kbs 에서 한 노예12년 감상기 2014-09-08 김대형 8360
209678 또 맞는 가을 2015-10-08 유재천 8361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361
21861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8-28 손재수 8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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