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33
94127 [복음의 삶] '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' 2018-12-04 이부영 8730
95659 회개는 매일, 순간 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길 |2| 2019-08-03 이숙희 8732
96046 친구의 소중함 |1| 2019-09-24 유웅열 8731
98163 '짧은인생' 2020-10-22 이부영 8730
98568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|2| 2020-12-16 김현 8733
100709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8730
100753 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의 으 ... |1| 2022-03-24 장병찬 8730
14096 장애인을 위한 배려 50가지(오늘은 장애인의날!!!) 2005-04-20 노병규 8721
6711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|2| 2011-12-02 김미자 8725
82300 본래는 다 좋은 거였어! |1| 2014-06-23 이정임 8723
82380 무정한 인생 |1| 2014-07-05 유해주 8722
82834 강화 보문사의 돌에 새겨 있는 글 |1| 2014-09-21 강헌모 8723
85136 우 이 천 |1| 2015-07-03 김희종 8720
85147 ♣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|1| 2015-07-05 김현 8721
89292 영성과 관계 2017-01-21 유웅열 8720
89620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. |1| 2017-03-19 유웅열 8722
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! |1| 2018-05-09 유웅열 8723
93404 예수님의 제 9 모습 |1| 2018-08-28 유웅열 8720
93444 [영혼을 맑게] 사랑에도 밀당이 필요할까요? 2018-09-05 이부영 8720
93864 Big Meadows의 아침, 돌아오는 길 |2| 2018-10-31 김학선 8720
95771 ‘남극 폭군’ 얼룩무늬물범은 왜 협동 사냥에 나섰나 2019-08-19 이바램 8720
95791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 2019-08-21 장병찬 8720
96028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19-09-22 장병찬 8720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721
98150 3000 원짜리 짜장면 |1| 2020-10-20 이경숙 8720
98703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|2| 2021-01-04 김현 8721
100689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8720
101370 다 짐 2022-09-17 이문섭 8720
10231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8720
82,872건 (560/2,7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