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88 알레르기 비염, 축농증은 오미자차와 구기자차로 고치세요! |2| 2008-01-20 소창식 8391
127689 나주의 명예를 회복시켜 줍시다. |14| 2008-11-29 김광태 83920
146325 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김은자 83913
146356     Re: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윤덕진 2311
146343     Re: 잘못된 생각입니다. 2009-12-29 황중호 47624
146381        뭐가 잘못된 생각? 2009-12-29 김은자 2733
146419           성직자에게 까지 대드는 사악한 생각 2009-12-30 김소연 2336
146438              뭐눈엔 뭐만 보인다던데... 2009-12-30 김은자 1554
146379        Re: 신부님! 2009-12-29 은표순 2567
146361        Re: 신부님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2009-12-29 박여향 2276
146326     그들의 중창과 은자님의 주접 2009-12-29 김소연 47020
146382        김소현님 성경 바꾸시지요. 시메온의 주접송이라고... 2009-12-29 김은자 1724
146422           천주교에 배은망덕하는 이강길님께... 2009-12-30 김소연 1736
146424           남자 김은자와 같이 노는 거 사양합니다. 2009-12-30 김소연 2186
1464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냥 두세요... 2009-12-30 김은자 1401
164179 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0 박명용 83918
164232 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1 이행우 1974
164281    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2 박명용 1540
164201     형제님..... 2010-10-11 이혜경 2798
164186 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1 김용창 32912
164181 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1 김은자 33811
164187    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1 강춘호 33012
164233           Re: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-10-11 이행우 1434
164196           글을 좀 잘 읽고 물어보시던가 2010-10-11 김은자 28410
164200              김은자님 글에 동감!!!!! 2010-10-11 이혜경 2196
169456 "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." 2011-01-11 송동헌 83911
169486        신앙의 사사화 2011-01-12 이성훈 50812
169525           Re:신앙의 사사화 2011-01-12 박재석 3411
169497           ↑필독 요망^^ 2011-01-12 김복희 2723
202525 굳어진 양심 |4| 2013-12-07 소순태 8395
204925 안중근 토마스가 테러리스트라고.. 2014-03-29 변성재 8392
205348 슬픈 부활 |1| 2014-04-26 박승일 8398
207319 일본의 경로일(노인의 날)은? 2014-09-14 이돈희 8394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390
209141 자, 이제 일어나 가자!(복음의 기쁨, 24항) 2015-06-28 이부영 8390
20924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5-07-14 주병순 8392
215165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? |6| 2018-04-28 김영훈 8393
21580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2 장병찬 8391
21928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2019-12-28 주병순 8390
22004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20-04-12 주병순 8390
22012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0-04-23 주병순 8391
221285 11.21.토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20-11-21 강칠등 8390
22138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8390
221629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공세리성당 타종식 2021-01-03 강칠등 8390
223787 10.31.연중 제31주일. "첫째는 이것이다."(마르 12, 29) |1| 2021-10-31 강칠등 8391
22395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|1| 2021-11-25 장병찬 8390
224025 † 천상의 책 20권 28장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/ 교회인가 |1| 2021-12-09 장병찬 8390
226631 베트남 성지순례 3박5일 115만원 매월 1회출발 2022-12-05 오완수 8390
22711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3-02-02 주병순 8390
22717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3-02-08 주병순 8391
16488 백지영의 비디오에 대하여... 2001-01-04 노이경 83835
20037 Re20018 성직자란?..... 2001-05-02 황미숙 83833
24917 소리없는 총의 피해자는 누구? 2001-10-06 공정민 83822
37652 유무상통마을의"나무조각"과"순명" 2002-08-24 황정호 83824
124,707건 (559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