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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210843 | 푸른 꿈, 추억 | 2016-06-14 | 유재천 | 85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42 | 교황. 주님,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가르쳐 주십시오.(2016.6.9 ... | 2016-06-14 | 이부영 | 1,19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40 | 사랑이 收益이라면 십자가는 費用이다. | 2016-06-14 | 양명석 | 84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9 |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 2016-06-14 | 주병순 | 1,05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8 | 한심한 스티븐 호킹 | 2016-06-13 | 변성재 | 1,09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7 | 내가 갑이 되기 전에는 | 2016-06-13 | 신성자 | 1,08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6 | 송병선 신부, [천진암 성지 건설본부장]으로, 김동원 신부, [천진암 성지 ... | 2016-06-13 | 박희찬 | 3,79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5 | 박 안토니오 신부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. | 2016-06-13 | 류태선 | 1,36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3 |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 2016-06-13 | 주병순 | 979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32 | 말씀사진 ( 갈라 2,20 ) | 2016-06-12 | 황인선 | 82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8 | 천재적 창조성,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| 2016-06-12 | 변성재 | 89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7 | 게임이론으로 노벨상 받은 수학자 존 내쉬 (조현병(정신분열증)) | 2016-06-12 | 변성재 | 3,05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5 | 용산성당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습니다. / 배우리 | 2016-06-12 | 배우리 | 1,30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4 | 분노조절장애를 조현병만으로 단정하지 말아야.. | 2016-06-12 | 변성재 | 2,13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3 |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| 2016-06-12 | 주병순 | 1,104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2 | 청담성당 카페"로사리오'에서 커피 한잔 을~ | 2016-06-11 | 류태선 | 2,075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1 | 무허가 흙집들 | 2016-06-11 | 유재천 | 90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20 |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한 제안서 UN에 제출 | 2016-06-11 | 이돈희 | 1,01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9 |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 2016-06-11 | 주병순 | 86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8 |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-주말당직자 | 2016-06-10 | 노수미 | 1,02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7 | 가난한 신자들이 피땀으로 지은 구산공소 성당건물에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 ... | 2016-06-10 | 박희찬 | 1,79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6 |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| 2016-06-10 | 유재천 | 945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5 |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| 2016-06-10 | 변성재 | 1,01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4 |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 2016-06-10 | 주병순 | 1,30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3 | 성부(야훼) 하느님의 습관(?) 버릇(?) | 2016-06-10 | 변성재 | 79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1 |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 2016-06-09 | 주병순 | 1,26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10 | 몬시뇰님에 간절한 기도속에 살았음에 봉사로써~ | 2016-06-08 | 류태선 | 1,11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09 |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								|1| | 2016-06-08 | 주병순 | 1,098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08 | 굽비오마을과늑대 | 2016-06-07 | 김기환 | 1,17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807 | 마지막 미사
								|1| | 2016-06-07 | 박희찬 | 1,32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