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105 ♣ 교회 공동체에서 높은 자리를 탐하거나 업적을 쌓아 신자들에게 인정 받으 ... |3| 2015-03-04 김현 8700
84574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|2| 2015-04-16 김영식 8703
84839 부부들에게 바치는 헌시 |2| 2015-05-21 강헌모 8706
85317 철수라는 아이 |4| 2015-07-22 김영식 87010
85359 ♥ 받은 것을 잘 간수하기 ♥ |1| 2015-07-26 박춘식 8703
85406 ♠ 따뜻한 편지-『누나와 앵무새』 |4| 2015-08-01 김동식 8705
86097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저를 버리지 마세요』 |2| 2015-10-22 김동식 8704
86722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2| 2016-01-11 김현 8700
87081 말, 말에 대하여 |1| 2016-02-27 김영완 8703
88910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을 떠도시던 나그네셨다. 2016-11-21 유웅열 8700
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 2018-04-26 이바램 8700
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. |2| 2018-05-17 유웅열 8703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03
93864 Big Meadows의 아침, 돌아오는 길 |2| 2018-10-31 김학선 8700
94127 [복음의 삶] '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' 2018-12-04 이부영 8700
95791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 2019-08-21 장병찬 8700
96191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 2019-10-11 장병찬 8700
96567 어느 아낙의 행복 (효불효교) |1| 2019-12-06 김현 8702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701
98225 니가 왜 거기서 나와? - 아내의 양말 |1| 2020-10-31 김학선 8700
98568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|2| 2020-12-16 김현 8703
98730 습관된 잘못 |1| 2021-01-07 이경숙 8702
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|1| 2021-01-29 김현 8701
100437 아무것도 |1| 2021-12-17 이경숙 8702
102001 ★★★★★† 8.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8700
3525 둘째딸 이야기 2001-05-18 정탁 86933
3058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|4| 2007-10-13 노병규 86910
61727 그리스도論/교회 42 회 2011-06-07 김근식 8691
82300 본래는 다 좋은 거였어! |1| 2014-06-23 이정임 8693
84326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|2| 2015-03-26 강태원 8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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