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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210981 |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 2016-07-11 | 주병순 | 974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80 | 말씀사진 ( 루카 10,37 ) | 2016-07-10 | 황인선 | 71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9 | 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풍 전야가 오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  ... | 2016-07-10 | 박희찬 | 1,08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8 | 남편
								|1| | 2016-07-10 | 유재천 | 82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7 |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 2016-07-10 | 주병순 | 88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6 | 숯덩이 순교
								|1| | 2016-07-09 | 김학숭 | 1,06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4 | 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
								|1| | 2016-07-09 | 방인권 | 1,05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3 | 신부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하겠냐고?  답글
								|2| | 2016-07-09 | 유상철 | 1,279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2 | 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
								|1| | 2016-07-09 | 하진선 | 3,40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1 |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 2016-07-09 | 주병순 | 1,10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70 | 당신이 하느님이라면..
								|2| | 2016-07-09 | 변성재 | 79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8 | 8대외조모 해남윤씨 부인 행장 전문 번역문입니다 | 2016-07-08 | 박관우 | 1,10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7 | 일본의 독도 도발 시험문제 | 2016-07-08 | 변성재 | 80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5 | 하느님이 하느님의 길을 거부하면 추악
								|1| | 2016-07-08 | 변성재 | 67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4 | 관리자께서 글 읽기 방해하시면 않돼죠. 이젠 답글은 못 올리나요? | 2016-07-08 | 유상철 | 88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3 | 신부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겠냐고?
								|6| | 2016-07-08 | 류태선 | 1,239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2 |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 2016-07-08 | 주병순 | 1,0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1 |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
								|1| | 2016-07-07 | 박희찬 | 1,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60 | 대한노인신문에서 | 2016-07-07 | 이돈희 | 1,11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8 |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 2016-07-07 | 주병순 | 1,10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7 | 내가 믿음이 흔들릴 때 생각하는 위대한 믿음 | 2016-07-07 | 변성재 | 1,31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6 |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 | 2016-07-07 | 변성재 | 99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4 | 삶의 형평 | 2016-07-06 | 유재천 | 96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3 |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 2016-07-06 | 주병순 | 1,069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51 |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| 2016-07-05 | 주병순 | 96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48 | 더하기와 빼기 | 2016-07-05 | 김종업 | 1,33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46 |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 2016-07-04 | 주병순 | 1,09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45 | 말씀사진 ( 로마 5,3 ) | 2016-07-03 | 황인선 | 70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0943 | 이번 주 평화신문을 보면서 불편한 이유
								|3| | 2016-07-03 | 방인권 | 1,224 | 6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210944 |  Re: 생각하면서 알아차림으로... | 2016-07-03 | 유상철 | 50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210942 |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 2016-07-03 | 주병순 | 96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