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02 [복음의 삶] 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' 2018-12-27 이부영 8750
95141 촛 불 |2| 2019-05-07 이경숙 8752
95572 박 근혜 |2| 2019-07-20 이경숙 8757
96238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|1| 2019-10-19 김현 8752
96756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1| 2020-01-13 장병찬 8750
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. |1| 2020-05-18 이경숙 8751
98549 '휴식과 오락의 방법' |1| 2020-12-14 이부영 8750
9868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1-01-02 장병찬 8750
99377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 2021-03-21 이바램 8751
99462 내 삶의 우선순위 2021-03-30 김현 8751
99616 작은 기도 |1| 2021-05-02 강헌모 8751
102262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8750
83244 ☆신앙인의 비상연락망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11-16 이미경 8740
8364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5-01-11 김현 8741
84057 리노할매의 "푸드리! 니 어딨노?" ♬ |2| 2015-02-27 이명남 8742
84274 나는 행복한 사람 |2| 2015-03-22 강헌모 8745
85163 가난한 수박성당! 주님봉헌축일에~!! 2015-07-06 이명남 8744
8617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|2| 2015-10-31 강헌모 8743
866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1| 2016-01-01 김현 8745
9162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(감동눈물이야기) |2| 2018-02-09 김현 8741
91651 현명한 투자자를 찾습니다^^ 2018-02-13 김진모 8740
93171 노회찬의 마지막 국회 등원 |1| 2018-07-27 이바램 8740
95158 늙어보면 알게 된다 |1| 2019-05-11 김현 8740
95677 노년을 아름답게 늙는 방법 |2| 2019-08-07 유웅열 8743
96053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|1| 2019-09-25 김현 8742
98386 아! 나의 가정, 나의 아내, 나의 아이들, |1| 2020-11-23 김현 8741
9944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8740
100281 수녀님이 주신 천국행 기차표~^^~순례길70처(요골공소,중동성당,다락골성지 ... |7| 2021-11-03 이명남 8743
100694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8740
6792 로마의 피자아줌마 오수지씨의 소원 2002-07-19 최은혜 8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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