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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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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11 |
김현순 |
1,951 | 3 |
2852 |
작은 이에게 받아들여지는 기쁨(연중 26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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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06 |
상지종 |
1,95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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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향한 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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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17 |
양승국 |
1,951 | 15 |
3635 |
사랑이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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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02 |
김태범 |
1,951 | 9 |
5250 |
믿을 수가 없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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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07 |
양승국 |
1,951 | 21 |
107550 |
10.18.♡♡♡ 한눈 팔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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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송문숙 |
1,951 | 6 |
116014 |
연중 제3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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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8 |
조재형 |
1,951 | 12 |
117540 |
연중 제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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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조재형 |
1,95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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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5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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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5 |
송문숙 |
1,951 | 1 |
124368 |
★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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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0 |
장병찬 |
1,951 | 1 |
129204 |
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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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1 |
김중애 |
1,9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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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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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김동식 |
1,951 | 1 |
13813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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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김명준 |
1,9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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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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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김중애 |
1,9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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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만남의 여정 -고백의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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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9 |
김명준 |
1,951 | 5 |
140645 |
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까지[1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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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박윤식 |
1,951 | 2 |
141125 |
10.1.“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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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송문숙 |
1,951 | 3 |
145145 |
사순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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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9 |
조재형 |
1,951 | 11 |
149886 |
[한가위] 도란도란글방/ 마지막 추수(秋收) (묵시14:14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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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1 |
김종업 |
1,9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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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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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03 |
정소연 |
1,950 | 7 |
2207 |
백 번, 천 번, 만 번(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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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6 |
김건중 |
1,950 | 9 |
2886 |
정신의 젖먹이(10/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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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13 |
이영숙 |
1,950 | 9 |
3100 |
봐라! 내가 진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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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02 |
양승국 |
1,950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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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관계(4/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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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14 |
노우진 |
1,9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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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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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6 |
오상선 |
1,950 | 18 |
87607 |
재의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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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5 |
조재형 |
1,950 | 31 |
110959 |
시인詩人이 되고 싶습니까? -사랑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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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김명준 |
1,9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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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신부님복음묵상(오래 머물 수 있는 힘, 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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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5 |
김중애 |
1,9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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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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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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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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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1 |
김리다 |
1,95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