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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211041 | 사고속의 생활 | 2016-07-22 | 유재천 | 99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40 | (함께 생각)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다
								|1| | 2016-07-22 | 이부영 | 1,099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9 |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 2016-07-22 | 주병순 | 8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8 | 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 | 2016-07-21 | 김기현 | 1,05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7 | 생의 마지막 순간에 ~ | 2016-07-21 | 강칠등 | 1,12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6 |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 | 2016-07-21 | 양명석 | 1,64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5 |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(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) | 2016-07-21 | 이부영 | 3,44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4 |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| 2016-07-21 | 주병순 | 1,11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3 | 지구별 미사시간 분산 및 미사전후 기도 축소 제안
								|3| | 2016-07-20 | 임보나 | 2,817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2 | 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 | 2016-07-20 | 강칠등 | 1,07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1 | 평화방송TV 음악힐링다큐 온음과 반음 - 많이 시청해주세요^^ | 2016-07-20 | 전성우 | 1,07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30 |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| 2016-07-20 | 이부영 | 98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9 |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| 2016-07-20 | 주병순 | 7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8 | 감사드립니다 | 2016-07-19 | 장석복 | 1,01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7 |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| 2016-07-19 | 주병순 | 1,01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3 |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| 2016-07-18 | 양명석 | 965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2 | 원로 사제의 정당 활동
								|1| | 2016-07-18 | 주윤 | 1,264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20 | (함께 생각)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 여형구 신부?
								|3| | 2016-07-18 | 이부영 | 1,790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9 |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 2016-07-18 | 주병순 | 1,14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8 | 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
								|1| | 2016-07-17 | 김기현 | 1,45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6 |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. | 2016-07-17 | 방인권 | 1,595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5 | 신앙생활
								|1| | 2016-07-17 | 김기환 | 85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4 | 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 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?
								|2| | 2016-07-17 | 유상철 | 966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3 |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| 2016-07-17 | 이도희 | 1,07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2 |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| 2016-07-17 | 이광호 | 98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1 |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| 2016-07-17 | 이부영 | 75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10 | 세계어버이날 -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 | 2016-07-17 | 이돈희 | 82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09 | 말씀사진 ( 창세 18,5 ) | 2016-07-17 | 황인선 | 66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08 | 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 | 2016-07-17 | 유상철 | 83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1007 |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| 2016-07-17 | 주병순 | 73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