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045 어르신의 인생 조언 |1| 2018-11-23 강헌모 8810
94149 "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" |2| 2018-12-07 김현 8812
94302 [복음의 삶] 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' 2018-12-27 이부영 8810
94376 [복음의 삶] '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' 2019-01-06 이부영 8810
95158 늙어보면 알게 된다 |1| 2019-05-11 김현 8810
95479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|1| 2019-07-03 김현 8812
95572 박 근혜 |2| 2019-07-20 이경숙 8817
95620 사랑의 touch |2| 2019-07-28 유웅열 8814
95815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|3| 2019-08-23 김현 8811
96938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|1| 2020-02-24 김현 8813
97090 ‘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’ |1| 2020-04-03 이부영 8810
97275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|1| 2020-05-18 김현 8812
98171 끝까지 간다 |1| 2020-10-23 강헌모 8812
98491 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... |2| 2020-12-07 김현 8811
98728 무학 대사 2021-01-06 이경숙 8811
9944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8810
99462 내 삶의 우선순위 2021-03-30 김현 8811
1000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9-07 장병찬 8810
6921 무명 한 필 2002-08-05 김창선 88034
82477 ☆입과 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7-20 이미경 8800
82890 ▷ 가장 귀한 보물 |1| 2014-09-30 원두식 8805
82983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(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) |2| 2014-10-13 김현 8805
82993 나를 인정하는 지혜 |3| 2014-10-14 허정이 8802
83377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|2| 2014-12-06 김현 8801
84367 ◎ 노년의 아름다움 |2| 2015-03-29 김동식 8804
84841 ♣ 당신 자신의 각본은 아직도 쓰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|1| 2015-05-22 김현 8800
8556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|2| 2015-08-20 김현 8802
89716 봄마중 가는 길 |1| 2017-04-05 김학선 8801
92181 부활을 알리는 천사. 2018-04-08 유웅열 8800
9256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2018-05-16 김현 8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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