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0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’라는 시스템을 무분별하게 받아들 ... |4| 2020-02-15 김현아 1,97611
1395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토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17 김동식 1,9761
146910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-예수님, 바오로, 나(?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5-18 김명준 1,9767
149899 22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9-21 김대군 1,9760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2001-06-01 상지종 1,97514
3360 독한 술과 적금통장 2002-03-09 양승국 1,97514
3366 단순한 믿음 2002-03-09 김태범 1,9758
3576 어떤 만남 2002-04-18 김태범 1,9757
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-12-06 이풀잎 1,9759
5973 초고속 성장촉진제 2003-11-17 양승국 1,97527
6417 빨갛게 달군 쇠로 2004-02-05 양승국 1,97528
40880 발또르따 '그리스도의 시'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|3| 2008-11-12 장이수 1,9752
40887     '하지 마라'에 대하여 |1| 2008-11-12 장선희 5423
40882    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? 2008-11-12 장병찬 5475
40881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12 장병찬 6214
103506 침묵하며 들어라! 2016-03-31 김중애 1,9750
10595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7| 2016-08-08 조재형 1,97512
1152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가톨릭 신자들의 18번 기 ... |1| 2017-10-07 김중애 1,9753
118737 기도와 단식/1, 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2018-03-04 김중애 1,9750
119638 #하늘땅나 10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2 2018-04-10 박미라 1,9750
1208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) 2018-05-30 김중애 1,9751
1216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한 분이시다 |4| 2018-07-04 김현아 1,9753
1253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1| 2018-11-21 조재형 1,97513
125573 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 2018-11-29 김중애 1,9752
133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내가 가난해지기만을 기다리신 ... |6| 2019-11-05 김현아 1,97512
135101 ◆ 루르드에서 발현한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, 함께합시다. 2020-01-05 이재현 1,9750
139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4 김명준 1,9751
14065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(루카 6,20-26) 2020-09-10 김종업 1,9750
141121 ■ 성막을 만들다[3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6] |1| 2020-09-30 박윤식 1,9752
141127 <하늘 길 기도 (2455) ‘20.10.1. 목.> |2| 2020-10-01 김명준 1,9751
144811 2.25.“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... 2021-02-25 송문숙 1,9751
1460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1-04-12 김동식 1,9751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-02-20 상지종 1,9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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