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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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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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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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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5 |
주병순 |
8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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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짜가’와 좌빨 놀이에 더 이상 방관 말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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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박윤식 |
8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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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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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4 |
이부영 |
8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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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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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7 |
주병순 |
8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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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위 시성과 124위 시복의 공통점 (하느님과 함께 하면 안 되는 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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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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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25.화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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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5 |
강칠등 |
8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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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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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5 |
장병찬 |
8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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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못마땅은...자기맘 안평화로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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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21 |
오명준 |
850 | 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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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주부가 쓴글...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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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26 |
이정옥 |
850 | 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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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과이 한인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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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07 |
유춘기 |
85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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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했던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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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2 |
오규덕 |
8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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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]사제들의 호화스러운 골프에 관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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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6 |
이시몬 |
850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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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53543]취미 활동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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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8 |
이성훈 |
19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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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535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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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8 |
하경호 |
1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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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선희. 토마스 신학생의 군입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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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4 |
원연식 |
85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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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,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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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이금숙 |
1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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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박눈과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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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원연식 |
1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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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원선희. 토마스 신학생의 군입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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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은표순 |
25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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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희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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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원연식 |
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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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오늘은 소중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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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2 |
유재천 |
8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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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모습이 이래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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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신희정 |
8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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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늘은 이태석 신부님 추모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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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4 |
박윤식 |
85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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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울지 마, 톤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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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4 |
박윤식 |
47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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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영원히 사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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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4 |
김정자 |
39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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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석 신부님의 브라스밴드 한국에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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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8 |
강칠등 |
8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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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훈계를 싫어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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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0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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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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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2 |
주병순 |
8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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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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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8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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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워싱턴] 천안함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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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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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(2)[브레이크뉴스-20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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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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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'쉬자.'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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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박윤식 |
8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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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내 마음 모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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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5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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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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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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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운의 왕족 광평대군 서거 575주년을 추모합니다[2019-10-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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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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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버스 요금, 택시 요금, 지하철 요금 등 대중교통 요금 반이상 줄여야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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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7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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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말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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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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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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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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