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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2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2| 2019-01-16 조재형 1,96110
128320 ★ 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 |1| 2019-03-17 장병찬 1,9610
1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8) 2019-05-28 김중애 1,9614
137934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 유럽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다[2020.4.2 ... 2020-05-01 정진영 1,9610
13904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20-06-22 주병순 1,9610
1399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마태17,1-9) 2020-08-06 강헌모 1,9611
14091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... 2020-09-21 김대군 1,9610
141171 철부지.. |1| 2020-10-03 최원석 1,9612
149899 22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9-21 김대군 1,9610
149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09.23) |1| 2021-09-23 김중애 1,9616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1,9606
2314 세상 안의 그리스도인(부활6주 금) 2001-05-25 상지종 1,9609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2001-07-12 박미라 1,9608
3415 내쫒지 마십시오 추운데! 2002-03-19 이풀잎 1,9607
5121 복음산책 (연중15주간 화요일) 2003-07-15 박상대 1,9608
7050 성모님께 드리는 詩 2004-05-12 윤인재 1,96011
11077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심판하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주님) |1| 2017-03-16 김중애 1,9604
115189 ♣ 10.5 목/ 살아있는 복음이 되어 걸어가는 복음선포자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10-04 이영숙 1,9605
116293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7| 2017-11-20 조재형 1,9609
116897 ♣ 12.18 월/ 우리와 함께 하러 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2-17 이영숙 1,9605
120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0) ‘18.5.10. 목 ... 2018-05-10 김명준 1,9601
120788 ■ 섬기는 이만이 섬김 받을 이 /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2| 2018-05-30 박윤식 1,9604
12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4) |1| 2018-07-04 김중애 1,9608
1232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08(복되신 동정 ... |1| 2018-09-07 김동식 1,9601
1287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은총을 받기위한 첫번째 단어) |1| 2019-04-03 김중애 1,9601
13455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오늘 이 집이 구원을 얻었다) |1| 2019-12-14 김중애 1,9601
134846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2019-12-25 김중애 1,9600
1353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면 실질적 ... |5| 2020-01-17 김현아 1,9609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2020-03-05 김중애 1,9606
137552 ■ 벤야민의 탄생과 라헬의 죽음[34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 ... |1| 2020-04-14 박윤식 1,9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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