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70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550
223666 오징어게임 미국 인기 실감 2021-10-11 김영환 8550
226987 어라, 갑자기 10분 내에 신고가 3개 들어왔네?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는 ... 2023-01-21 신윤식 8552
24749 결함투성이 인간(24710,24721) 2001-09-26 임덕래 85413
24754     [RE:24749]좋은 말씀!^^ 2001-09-26 원혜신 2292
24763     [RE:24749] 2001-09-27 박요한 1092
24923 Re24921:인성 교육의 필요 2001-10-06 이순희 85422
91379 과거사 진상조사 위원장님께 <정명철님글 옮김> |64| 2005-11-29 최병천 85412
109560 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 |5| 2007-03-30 김용백 8542
123565 순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. |12| 2008-08-25 송영자 85418
123606     내 댓글 돌리도~ |2| 2008-08-26 김영희 1244
123577     말의 뜻은 정확히 이해하고 쓰셨으면 합니다. |5| 2008-08-25 김희영 24211
134469 지네와 여우... 할아버지와 여우... |8| 2009-05-16 김은자 8547
204291 혹시 주일에 성당을 못가는 환자의 경우 미사드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2| 2014-02-24 민신혜 8541
205648 노란 리본과 이에 대한 치졸한 대응들 |4| 2014-05-15 이광호 85412
206882 이단, 사이비에 맞서 고자질쟁이가 되어야.. 2014-07-31 변성재 8543
207903 욕심 쟁이 |1| 2014-11-07 유재천 8540
20997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12-03 주병순 8542
215702 오늘은 신천지 할머니가 꼭 읽어보라고 주던데.. 2018-07-09 변성재 8540
215796 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2018-07-21 오완수 8541
215930 긍정적인 생각의 힘 2018-08-06 이부영 8540
21945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0-01-28 주병순 8540
221411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께 |3| 2020-12-08 김한용 85422
223679 † 동정마리아. 제12일 :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13 장병찬 8540
223784 묵주기도 1부 / 박상운 신부 2021-10-30 강칠등 8540
22791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8540
26542 채승진군에 대하여 경고를 하며... 2001-11-20 김성국 8538
29782 김동원님 조화운 님께 2002-02-13 이풀잎 8536
29790     [RE:29782]님의 인생이니 님 마음데로.. 2002-02-13 조화운 46422
34287 하하하... 2002-05-30 이성훈 85329
43680 신부님이 바로서야 가톨릭이 바로선다. 2002-11-17 남궁록 85329
43690     [RE:43680] 결국 사제의 길은 고난의 길인가... 2002-11-17 최영 21523
44795 [RE:44792]너무하시는군요.. 2002-12-08 김유성 85317
97106 굿자 만사: 견해의 차 |64| 2006-03-22 박요한 8538
115220 한국천주교회와 나주 윤율리아 사건 |18| 2007-12-10 주형규 8534
115223     좀 다른 생각 2007-12-10 김영훈 3356
117361 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.. |27| 2008-02-11 소순태 8533
124,638건 (547/4,1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