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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470 8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8-08 김수진 8520
167536 명성때문에 내 수행이 '쇼'가 됐다"(한국을 떠난 현각) 2010-12-11 임동근 8528
191038 카를로 마르티니 추기경 선종 (담아온 글) |3| 2012-09-03 장홍주 8520
206804 고귀한 희생 2014-07-19 김성준 8520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523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21
20997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12-03 주병순 8522
21044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6-03-17 주병순 8523
210843 푸른 꿈, 추억 2016-06-14 유재천 8520
215729 최저임금 인상 “자영업자 다 망한다”vs“을들의 전쟁” 2018-07-13 이바램 8520
215771 기무사 해체하고 계엄법 독소 폐지하라 |1| 2018-07-18 이바램 8521
219664 형제간의 용서 2020-02-23 박윤식 8522
22170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520
22240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1-04-12 주병순 8520
226191 ★★★† 예수님의 상처 입은 몸은 이웃 사랑을 가리킨다. - [천상의 책] ... |2| 2022-10-23 장병찬 8520
227017 † 4-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8520
43680 신부님이 바로서야 가톨릭이 바로선다. 2002-11-17 남궁록 85129
43690     [RE:43680] 결국 사제의 길은 고난의 길인가... 2002-11-17 최영 21223
44795 [RE:44792]너무하시는군요.. 2002-12-08 김유성 85117
84029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실 내 선친 |12| 2005-06-23 지요하 85119
96747 박 요한 형제께 드리는 질문 ① |20| 2006-03-14 지요하 85129
96757     Re:지 요하 형제님께 드리는 답변 ① |16| 2006-03-14 박요한 74426
96763        Re:..달콤한 사탕들 드세요. |4| 2006-03-14 박상일 3202
97106 굿자 만사: 견해의 차 |64| 2006-03-22 박요한 8518
117361 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.. |27| 2008-02-11 소순태 8513
137969 여기가...개인홈피인가?? |29| 2009-07-21 안현신 85113
138106     안 현신님이 삭제하신 글 ==> 137974 Re:말장난...제발...이 ... 2009-07-24 이효숙 1110
139387        언젠가 이글을 보실 이효숙씨에게.. 2009-08-27 안현신 900
208029 수도 성소 상담 |3| 2014-12-06 강혜림 8513
208945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5-05-27 주병순 8514
209075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5-06-19 주병순 8512
210502 봄날의 찬미가 2016-04-02 김기환 8510
221658 서울의 지붕밑 |1| 2021-01-07 강칠등 8512
226558 사이비 천공과 손잡은 한국의 일부 자칭 기독교인들 (대단하네. 점성술, 타 ... |2| 2022-11-27 변성재 8514
227331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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