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81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09 김중애 1,9572
110327 “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.”(연중 제7주간 금요일)-정인준 신부 |1| 2017-02-24 민지은 1,9570
118528 ♣ 2.24 토/ 반쪽 사랑과 모두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2-23 이영숙 1,9575
119650 가톨릭기본교리(32-4 나는 믿나이다) 2018-04-11 김중애 1,9570
12130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. 2018-06-20 김중애 1,9570
124584 루르드 기적의 물의 의미와 상징 2018-10-28 김철빈 1,9571
125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화요일)『 예 ... |2| 2018-11-19 김동식 1,9572
127270 주님 봉헌 축일 |8| 2019-02-02 조재형 1,95713
134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30) |1| 2019-11-30 김중애 1,9575
13904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20-06-22 주병순 1,9570
139423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 2020-07-11 최원석 1,9572
139886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? 2020-08-04 김중애 1,9570
147068 2021년 5월 23일 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2021-05-23 김중애 1,9570
1545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는 네 단계 |1| 2022-04-20 김 글로리아 1,9573
2845 얼굴 마담? 2001-10-04 이인옥 1,9567
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2001-11-10 이풀잎 1,9567
3956 강아지 취급 2002-08-17 양승국 1,95621
10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2) |1| 2016-06-12 김중애 1,9567
1056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처음부터 결정돼 있는 것일까? |1| 2016-07-21 김혜진 1,9565
106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6-09-08 박윤식 1,9563
1201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1) ‘18.5.1. 화. |1| 2018-05-01 김명준 1,9563
120552 ■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/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2| 2018-05-19 박윤식 1,9563
121075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 2018-06-11 김중애 1,9560
122190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18-07-25 박윤식 1,9565
124447 연중 제29주간 화요일: 깨어있는 신앙생활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8-10-23 강헌모 1,9562
125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의 기준, 바라는 마음 |4| 2018-11-15 김현아 1,9567
1253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1| 2018-11-21 조재형 1,95613
128320 ★ 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 |1| 2019-03-17 장병찬 1,9560
129427 영원한 생명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05-02 김명준 1,9569
130869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9| 2019-07-06 조재형 1,95613
156,758건 (543/5,2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