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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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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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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되고 있을까?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(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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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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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 좀 알려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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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7 |
최원석 |
1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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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134.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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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4 |
장병찬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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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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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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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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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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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못남을 맡은 이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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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2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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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의인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 땜에 기뻐하시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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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3 |
박윤식 |
1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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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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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4 |
최원석 |
1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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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9.17.수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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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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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를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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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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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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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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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, 예수님, 성령만이 진리(眞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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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2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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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님께 바치는 기도는 오로지 자기 낮춤에서 / 연중 제30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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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25 |
박윤식 |
1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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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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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1-14 |
박영희 |
1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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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/12월 2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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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4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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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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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7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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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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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1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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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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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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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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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3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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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말씀(계명)을 다 지킬 수가 없어서 제사(대속)와 함께 주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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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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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6,14-25/성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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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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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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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8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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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(마태8,23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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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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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05.금.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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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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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비록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라 할지라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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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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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4주간 목요일,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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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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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두려워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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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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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처음에 예수님을 따라나설 때의 그 마음으로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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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3 |
최원석 |
1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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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0-24 /연중 제15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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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6 |
한택규엘리사 |
109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