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7 장병찬 79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700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1150
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4-09-27 주병순 960
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들이 ... 2024-09-27 우홍기 113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-09-27 우홍기 1590
176323 목사여 교주여 2024-09-27 우홍기 1110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-09-27 우홍기 900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(루 ... 2024-09-27 박윤식 93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나요 ... 2024-09-28 우홍기 87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-09-28 우홍기 880
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2024-09-28 우홍기 730
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 2024-09-28 한택규엘리사 970
176337 매일미사/2024년9월28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4-09-28 김중애 1210
17634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1250
176348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840
176349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2290
176350 오늘의 묵상 [09.2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8 강칠등 1130
176354 어떻게 살 것인가 2024-09-28 우홍기 860
176355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? 2024-09-28 우홍기 1040
176356 코헬렛 안의 신부님 2024-09-28 우홍기 1290
176357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1100
176358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아이디를 어떤 방식으로 짓는지 알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1000
176359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2024-09-28 우홍기 980
176360 요한 묵시록, 요한 계시록 관련을 강조하는 것은 종말론이 또 변형해 나간 ... 2024-09-28 우홍기 1050
176361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4-09-28 주병순 1890
176362 명동 성당에 왔던 시위대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지? 2024-09-28 우홍기 860
176363 개신교 구원신학이 훌륭하신 목사님들과 우리 국민들을 고꾸라 뜨리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1150
176364 이상하다 그지? 쓰던 게 없어져서 다시 추가하는 글 2024-09-28 우홍기 1120
176365 남들은 잘 만나지는 않을 이광형 총장님을 교수님이실 때 동료 교수님들과 뵌 ... 2024-09-28 우홍기 1170
166,196건 (5,420/5,540)